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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최병찬, ‘프듀4’ 출연 소식에 관심↑…‘한승우와 동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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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빅톤(VICTION) 최병찬과 한승우가 ‘프로듀스X101(프로듀스 101 시즌4)’ 출연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공개된 ‘프로듀스X101’ 타이틀 센터 선발 투표에는 최병찬, 한승우가 후보에 올라가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이미 빅톤으로 알려진 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센터 선발 투표 공개 직후 빅톤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에 최병찬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빅톤의 트위터에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로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는 최병찬의 사진이 게재되며 일상을 공개됐다.

빅톤(VICTION)은 2016년 ‘Voice To New World’의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어 ‘EYEZ EYEZ’, ‘말도 안돼’, ‘나를 기억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다 ‘프로듀스X101’ 출연 사실을 알렸다.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는 최병찬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며 한승우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빅톤(VICTION) 트위터
빅톤(VICTION) 트위터

특히 한승우는 한선화의 친남동생으로 알려져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병찬과 한승우가 ‘프로듀스X101’을 통해 보여줄 매력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프로듀스X101(프로듀스 101 시즌4)’은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연습생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생존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도 이변 없는 연이은 성공신화를 이룰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로듀스X101(프로듀스 101 시즌4)’은 타이틀 센터 선발 투표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연습생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제 2의 워너원(WannaOne)’이 탄생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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