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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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7

  • 저자
    Tadashi Agi
  • 그림
    오키모토 슈
  • 번역
    설은미
  • 출판
    학산문화사
  • 발행
    2019.01.25.
책 소개
와인 만화의 결정판 「신의 물방울」최종장 드디어 개막!! 전 44권으로 완결된 ‘신의 물방울’에 이어 이번에는 와인뿐만 아니라 와인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음식을 ‘마리아주’하는 것에 도전한다! 향과 맛, 눈으로 보는 모양까지 모두 완벽하게 어울린다는 음식과 와인의 ‘마리아주’. ‘신의 물방울’ 시간대로부터 1년이 지난 후 , 주인공 시즈쿠가 내놓은 수행의 결과는? 또 지난 시즌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환상의 와인 ‘신의 물방울’은!? 오랜 세월에 걸친 여행이 드디어 종막을 향한다…. 세계적 와인 평론가 칸자키 유타카가 남긴 한 마디가 ‘천상의 와인, 신의 물방울’에 도달하는 이정표가 된다! 와인 수행을 거듭하여 성장한 시즈쿠가 요리와 와인의 ‘마리아주’에 도전. 그리고 ‘신의 물방울’을 둘러싼 잇세와의 최종결전 또한 시작된다! 눈을 뗄 수 없는 와인 만화의 결정판을 만나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기타만화
  • 쪽수/무게/크기
    192218g131*185*16mm
  • ISBN
    9791163309062

책 소개

와인 만화의 결정판 「신의 물방울」최종장 드디어 개막!! 전 44권으로 완결된 ‘신의 물방울’에 이어 이번에는 와인뿐만 아니라 와인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음식을 ‘마리아주’하는 것에 도전한다! 향과 맛, 눈으로 보는 모양까지 모두 완벽하게 어울린다는 음식과 와인의 ‘마리아주’. ‘신의 물방울’ 시간대로부터 1년이 지난 후 , 주인공 시즈쿠가 내놓은 수행의 결과는? 또 지난 시즌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환상의 와인 ‘신의 물방울’은!?

오랜 세월에 걸친 여행이 드디어 종막을 향한다…. 세계적 와인 평론가 칸자키 유타카가 남긴 한 마디가 ‘천상의 와인, 신의 물방울’에 도달하는 이정표가 된다! 와인 수행을 거듭하여 성장한 시즈쿠가 요리와 와인의 ‘마리아주’에 도전. 그리고 ‘신의 물방울’을 둘러싼 잇세와의 최종결전 또한 시작된다! 눈을 뗄 수 없는 와인 만화의 결정판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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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56 그를 위한 스페셜리테
#57 그리운 고향의 냄새
#58 왕도(王道) 프렌치
#59 미카사 셰프의 ‘브레제’
#60 진짜 ‘뫼니에르’
#61 세계 와인 박람회
#62 각 나라의 와인, 그 개성과 실력
#63 마리아주의 기적
#64 프레 살레 램 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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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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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타다시
글작가
10여 년 전부터 함께 일해 온 기바야시 신(樹林伸), 기바야시 유코(樹林 ゆう子) 남매의 공동 필명으로, 이 외에도 공동 혹은 한 명이 사용하는 아리모리 조지(有森丈時), 아마기 세이마루(天樹征丸), 아오키 유야(靑樹佑夜), 안도 유마(安童夕馬), 이가노 히로아키(伊賀大晃) 등의 필명이 있다. 흔히 누나인 기바야시 유코를 '아기 타다시 A', 동생인 기바야시 신은 '아기 타다시 B'로 나눠 부른다. 이 두 사람은 와인을 소재로 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신의 물방물』 뿐만 아니라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한국 출간명 『소년탐정 김전일』)』, 『시바토라』 등 대히트작들을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여러 개의 필명을 사용하는 작가이다보니 베일에 가려진 부분도 많았을 뿐만 아니라 표면상으로 동생인 기바야시 신의 프로필만이 떠올라 있었지만, 두 사람의 공동필명이란 사실이 밝혀지며 세계의 만화시장을 한 번 더 들썩였다.아기 타다시 A, 누나인 기바야시 유코는 아기 콤비로서의 활동 이외에도 개인적으로는 여성지에서의 만화 원작 및 르포 기사 게재 등 프리 저널리스트로서 정열적으로 활동을 펴고 있다. 아기 타다시 B, 동생 기바야시 신은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하였고, 1987년 에 입사하여 다년간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독립하여 만화 스토리 작가, 소설가, 드라마 기획자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 뿐만 아니라 와인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의 물방울』은 두 사람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작품이다. 5분 거리에 살며 아파트 한 채를 빌려 공동의 와인셀러로 만들고, 거의 매일 만나 함께 와인을 마시며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하며 그 과정에서 스토리를 이끌어낸다는 그들은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공동 집필을 한다고 한다. 독특하면서도 기발한 스토리로 다양한 팬층을 갖고있는 이들의 행보는 앞으로도 거침없이 나아갈 것이다.
오키모토 슈
그림작가
스무 살 때 습작을 시작해 스물 여섯에 정식 데뷔했다.『신의 물방울』,『사이코닥터 카이 쿄오스케』에서 스토리 작가 아기 다다시와 함께 콤비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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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타다시
글작가

10여 년 전부터 함께 일해 온 기바야시 신(樹林伸), 기바야시 유코(樹林 ゆう子) 남매의 공동 필명으로, 이 외에도 공동 혹은 한 명이 사용하는 아리모리 조지(有森丈時), 아마기 세이마루(天樹征丸), 아오키 유야(靑樹佑夜), 안도 유마(安童夕馬), 이가노 히로아키(伊賀大晃) 등의 필명이 있다. 흔히 누나인 기바야시 유코를 '아기 타다시 A', 동생인 기바야시 신은 '아기 타다시 B'로 나눠 부른다. 이 두 사람은 와인을 소재로 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신의 물방물』 뿐만 아니라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한국 출간명 『소년탐정 김전일』)』, 『시바토라』 등 대히트작들을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여러 개의 필명을 사용하는 작가이다보니 베일에 가려진 부분도 많았을 뿐만 아니라 표면상으로 동생인 기바야시 신의 프로필만이 떠올라 있었지만, 두 사람의 공동필명이란 사실이 밝혀지며 세계의 만화시장을 한 번 더 들썩였다.아기 타다시 A, 누나인 기바야시 유코는 아기 콤비로서의 활동 이외에도 개인적으로는 여성지에서의 만화 원작 및 르포 기사 게재 등 프리 저널리스트로서 정열적으로 활동을 펴고 있다. 아기 타다시 B, 동생 기바야시 신은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하였고, 1987년 에 입사하여 다년간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독립하여 만화 스토리 작가, 소설가, 드라마 기획자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 뿐만 아니라 와인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의 물방울』은 두 사람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작품이다. 5분 거리에 살며 아파트 한 채를 빌려 공동의 와인셀러로 만들고, 거의 매일 만나 함께 와인을 마시며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하며 그 과정에서 스토리를 이끌어낸다는 그들은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공동 집필을 한다고 한다. 독특하면서도 기발한 스토리로 다양한 팬층을 갖고있는 이들의 행보는 앞으로도 거침없이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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