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드리겠습니다.

개표할때 목3동 제4투표구 경우는 사진과 같이 문재인 후보의 득표수는 오차가 없지만

현 박근혜 대통령같은 경우는 1169+76=1945(?)와 같이 말도 안되는 덧셈을

하는 것이 보입니다.

 물론 이러한 부분이 정치권 부분이라 사람들도 민감해하긴합니다.

그런데, 위 사진자료가 전체의 모든걸 판단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건 정황을 보았을때, 저런 단순계산마저도 못하는 사람을

개표인원으로 투입했다는것은 말도안되는 사실이라고 보구요.

물론 사람이야 정확할수는 없지만 저렇게 말도 안되는 숫자가

7~8명의 검토를 통해서 나왔다는건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실제 개표시에 위 사진의 서류를 작성하고 검토하는 사람이 한두명도 아닌데

그 많은 사람이 저 숫자의 오차를 왜 못알아챘겠습니까?

이러한 것으로 보아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은 감출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부정확선거'라는 단어를 언급하자라는 일부 의견도 있었지만,

아무리봐도 '부정확'이란말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객관적인 판단을 해 보았을때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선거가 이루어졌다'라는 부분이

확실시되지는 않지만 확률은 높다고 봅니다.

참고로 현재 네이버같은 경우 박근혜 대통령 부정선거에 대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뜨지는 않지만 실제 유사 키워드로 검색해 보았을때, 상당한 양의 부정선거

관련 SNS 및 게시글이 올라옴에도 불구하고 10위권에도 못들었다는 부분은

의심이 가지만 그래도 '네이버가 검색어를 조작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단정짓기 어려운 부분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