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6일 (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49명이 숨진 이슬람사원 총격 테러 현장 인근에서 주민이 희생자를 위해 헌화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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