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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차오루 “장자제, 한국 관광객 많아 원화도 받는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차오루가 중국 장자제(장가계) 투어를 설계했다.

3월 16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장자제 투어를 떠난 차오루, 이혜정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장자제를 소개했다.

장자제가 고향이라 밝힌 차오루는 "제가 이 곳에서 태어났다. 제 고향이기 때문에 잘 설계할 수 있다. 뻔한 코스를 가면 제가 갈 이유가 없지 않나"라며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러운 장소들을 소개하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원화 사용이 가능하다는 사실도 전했다. 차오루는 "장자제가 워낙 한국 관광객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원화도 받고 있다. 중국돈은 물론이고 한국돈도 같이 받는다"고 알렸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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