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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환경으로 지친 피부…"밤에는 ‘밤’으로 케어하세요"

기사입력 2019.03.11 11:05
  • 연일 미세먼지로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다. 이럴 때는 귀가 후 시작되는 일명 '나이트 케어'가 다음날의 피부 컨디션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 재생의 ‘골든 타임’이라고 불린다. 피부 재생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낮 동안 손상되고 피로한 피부의 컨디션이 회복되는 시간대이다. 꼼꼼한 클렌징 부터 보습과 영양까지 건강한 피부 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 미세먼지와 노폐물 쌓인 피부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
  • 사진 제공=(왼쪽부터)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 오리지널’, 이니스프리 ‘마이 메이크업 클렌저 - 멜팅 밤’
    ▲ 사진 제공=(왼쪽부터)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 오리지널’, 이니스프리 ‘마이 메이크업 클렌저 - 멜팅 밤’
    연일 미세먼지 주의 경보가 발령되는 요즘은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다. 최근 미세먼지가 쉽게 흡착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안티폴루션'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올바른 클렌징이야말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오일을 이용해 딥클렌징을 하고 싶지만 자꾸만 흘러내리는 제형이 불편했다면 셔벗이나 밤 타입의 제품을 추천한다.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 오리지널'은 립앤아이리무버 없이 짙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을 한 번에 지울 수 있다. 아세로라, 루이보스, 대나무, 안젤리카 성분이 함유됐으며, 제로 밸런스 테크놀러지 기술을 적용해 오일리함과 건조함 없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니스프리 '마이 메이크업 클렌저-멜팅 밤'은 부드럽게 녹으며 진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제거해주고 촉촉함을 남겨주는 페이스트 타입의 클렌징 밤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밤에서 오일-젤 텍스처로 변해 진한 메이크업과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클렌징 해준다. 제주 그린티, 알로에, 창포 성분이 세안 후 약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 진정에 도움 되는 크림으로 수분 충전
  • 사진 제공=(왼쪽부터) 셀트윗 ‘이엑스 시그널 컨트롤 크림’, 리얼베리어 ‘시카릴리프 젤 밤’
    ▲ 사진 제공=(왼쪽부터) 셀트윗 ‘이엑스 시그널 컨트롤 크림’, 리얼베리어 ‘시카릴리프 젤 밤’
    클렌징 후에는 빠르게 수분을 채워줘야 한다. 칙칙한 안색 개선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각질은 잠재우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한 후 밤 타입의 크림을 이용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칼라민이나 시카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하루 종일 유해환경에 시달린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셀트윗 '이엑스 시그널 컨트롤 크림'은 특허 출원 성분인 줄기세포 엑소좀이 함유돼 손상된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하고 순한 성분을 사용해 피부 부담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는 칼라민과 판테놀, 세라마이드엔피, 시어버터 등 피부장벽 강화와 보습 효과가 좋은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호에 도움을 준다.​

    리얼베리어 '시카릴리프 젤 밤'은 칼라민, 판테놀(5%),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고농축 함유해 진정이 필요한 피부에 빠르게 작용하는 데일리 시카 크림이다. 수분감 있는 핑크 겔 텍스처의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외부 자극으로 약해진 얼굴 피부 전체에 데일리로 사용 가능하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산뜻한 피부장벽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유지시켜주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 및 보호해준다.

    눈가, 입술 등 건조함 심한 부위는
    오일막으로 한 번 더 보습
  • 사진 제공=(왼쪽부터) 라이크아임파이브 ‘힐링 오일밤’, 닥터 브로너스 ‘오가닉 코코넛 밤’
    ▲ 사진 제공=(왼쪽부터) 라이크아임파이브 ‘힐링 오일밤’, 닥터 브로너스 ‘오가닉 코코넛 밤’

    눈가나 입술 등은 피지선이 적고 피부가 얇아 주름이 생기기 쉽다. 때문에 시중에 출시된 멀티밤이나 오일밤을 이용하면 피부의 수분 증발을 늦출 수 있다. 예민한 눈가는 오일 제형보다는 체온에 녹는 밤 타입의 제품이 적당하다. 눈가 뿐만 아니라 입술에도 발라 갈라짐을 예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라이크아임파이브 '힐링 오일밤'은 바르기 전엔 밤 형태이지만, 피부에 닿으면 촉촉한 오일로 변한다. 효과적인 영양 흡수를 돕는 텍스처로 보습막을 만들어 피부 속 수분 유지를 돕는다. 아보카도, 올리브, 포도씨오일과 시어버터를 함유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아로마테라피용으로 사용하는 베르가못 오일이 더해져 심신이 편안해지도록 도와준다. 팔꿈치나 발 뒷꿈치 등 건조한 부위에 발라주면 좋다.

    닥터 브로너스 '오가닉 코코넛 밤'은 5가지 식물유래 유기농 오일을 담은 고농축 멀티밤이다. 유기농 성분을 99.9% 함유한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제품이다. 손바닥에 살짝 녹여 쉽게 거칠어지는 눈가와 입술에 바르고 간단한 아이 메이크업 클렌징에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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