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멘토·한영에프앤비·더와이파트너스, '산업대상 4년연속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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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3.08. 오후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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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주최의 '2019 제5회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캠퍼스멘토(대표 안광배)가 '교육대상 4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한영에프앤비(대표 서성유, 올라브코리아)는 '품질대상 4년 연속상'을, 더와이파트너스(대표 배헌)는 '사회공헌대상 4년 연속상'을 받았다.

안광배 캠퍼스멘토 대표(사진 오른쪽)가 '교육대상 4년 연속상'을 받고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캠퍼스멘토는 국내 대표 진로교육 기업이다. 그동안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보드게임, 도서 등 50여 가지의 진로교육 콘텐츠로 전국 2000여개 학교에서 30여만명의 학생을 만나왔다. 캠퍼스멘토가 정한 회사의 미션은 '교육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업'이다.

한영에프앤비 관계자(사진 오른쪽)가 '품질대상 4년 연속상'을 수상한 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한영에프앤비(올라브코리아)는 고품질의 키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유기농 키즈올라브 김, 유기농 올라브 수제비누 등을 개발한 업체다. 특히 아토피 개선 제품을 개발한 공로로 파주시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양대권 더와이파트너스 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사회공헌대상 4년 연속상'을 받고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취업·창업 전문기업 더와이파트너스는 매년 무료로 1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진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업체다. 학생들이 단지 취업만을 하는 데 목표를 두지 않고 원하는 기업에서 원하는 직무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byjoon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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