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4명을 담은 우표 4종, 총 62만 4000장이 발행된 15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한 우표수집가가 우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여성독립운동가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안경신(1888~알 수 없음), 김마리아(1892~1944), 권기옥(1901~1988), 박차정(1910~1944)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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