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독립운동가 초일봉투

입력
수정2019.03.15. 오후 1:39
기사원문
최진석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4명을 담은 우표 4종, 총 62만 4000장이 발행된 15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 초일봉투가 전시되어 있다.

여성독립운동가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안경신(1888~알 수 없음), 김마리아(1892~1944), 권기옥(1901~1988), 박차정(1910~1944)이다. 2019.03.15.

my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안녕하세요 사진으로 뉴스를 전하는 뉴시스 사진기자 최진석 입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