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는 6명으로 이중 5명은 자동으로 번호를 추첨받았다. 판매지역을 살펴보면 경기도소재에서 판매된 복권이 3장으로 전체의 절반 수준에 달했다.
한편 2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고액 미수령 당첨금 현황을 살펴보면 2등 담청자 5명이 각각 당첨금 5400만~6100만원을 찾아가지 않았다. 해당 복권의 당첨지역은 서울 2곳과 부산, 경기, 대구 등이다.
박기영 기자 pgyshine@mt.co.kr
▶ 고수들의 재테크 비법 ▶ 박학다식 '이건희칼럼'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