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데이1212타임, ‘부정행위’ 의심 받는 행동은? 걸리면 즉시 ‘주문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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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몬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티몬데이1212타임 관련 부정행위를 막기 위한 사항이 눈길을 끌고 있다.

티몬은 18일 ‘티몬데이 1212타임’ 세일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싼 가격 탓에 불거질 수 있는 부작용도 미리 막고자 했다.

티몬데이 1212타임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한 이후 원가로 다시금 다른 이들에게 내놓을 것에 대비한 사항을 공개했다.

재판매 목적 등의 구매를 한 것이 밝혀질 시에는 주문이 취소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동일 배송지로 2건 이상의 복수 아이디로 구매한 경우 ‘재판매 목적’으로 간주한다.

이번 티몬테이 1212타임 세일은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은 탓에 쿠폰 및 즉시 할인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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