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멤버 | |||||||
| 백예린 | 박지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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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백예린(白藝璘) |
| 출생 | 1997년 6월 26일, 대전광역시 중구 |
| 신체 | 165cm, 45kg, B형 |
| 학력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
| 데뷔 | 2012년 15& 디지털싱글 《I Dream》 |
| 소속 | JYP엔터테인먼트 |
| 레이블 | 스튜디오 J |
| 가족 | 1남 1녀 중 막내 |
| 별명 | 음색깡패, 여자자이언티 |
| SNS | 인스타그램 |
| 종교 | 개신교 |
목차
1 데뷔 전
이하이, 백아연을 잇는 차세대 여성 솔로 가수 중 음원 깡패
대전에서 태어났고 2007년, 10살 때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6회에 '10세 발라드 천재' 로 출연하여 휘트니 휴스턴의 'I have nothing'을 열창하고 우승하며 주목을 받았다.
같은 해 "양파와 비욘세도 울고 갈 발라드 신동"이라는 타이틀로 KBS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9년이 지난 후 인터뷰에서 이를 언급하자 "여유만만에 출연했던 건 흑역사다. 그 때는 뭘하는 건지도 모르고 엄마가 시키는 대로 했었다"고 회고했다.
이후 JYP 엔터테인먼트 공채 오디션 1기에 참가해 비욘세의 'Listen'을 불러 전체 2등의 성적으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1]
JYP의 유학 3총사 중 한 명이다.[2] 연습생 생활은 총 5년이었고 연습생 생활 3년차(13살)때 미국으로 가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한다.
1.1 음색 및 가창력
음색깡패
R&B 소울에 적합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같은 그룹의 성량이 풍부한 박지민과 달리 섬세한 감정표현이나 전달력 등 노래 부를 때 기술이 뛰어나다.
본인의 노래 외에도 타가수의 노래를 커버한 곡만 수십곡이다.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그루브와 끼가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노력과 노력, 연습벌레로 유명하다. 커버곡 가끔(원곡 : 크러쉬)을 들어보면, 자신의 개성을 잘 살리면서도 뛰어난 곡 해석능력을 느낄 수 있다.[3]
커버곡 중 하나인 Like A Dream 같은 경우엔 원곡자이자 유명한 가수 크리셋 미셸에게 훌륭한 평을 받은 적도 있다.
2 가수 활동
2.1 여성듀오 15&
- 박지민이 백예린에게 먼저 듀엣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박진영은 이에 흔쾌히 응해 15&라는 여성 듀오가 결성되었다. 팀이름 15&이란 2012년 10월 5일 I dream 으로 데뷔한 나이 15살에서 진행형인 &를 붙여 만들어진 이름이다.
- 자세한 사항은 15& 항목 참조 바람.
2.2 솔로활동
2.2.1 솔로 첫 데뷔 디지털싱글 2015.11.30 'FRANK'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 1 | Blue | 백예린 | 백예린,구름 | 구름 |
| 2 | 우주를건너(Across the universe) | 백예린,구름 | 백예린,구름 | 구름 |
| 3 | As i am | 백예린 | 백예린 | 구름 |
| 4 | 혼자두지마(don't leave me alone) | 백예린 | 백예린 | 구름 |
| 5 | 잠들고싶어(wanna sleep zZ) | 백예린 | 백예린,구름 | 구름 |
| 6 | that's why | 백예린 | 백예린 | 구름 |
2015년 11월 30일 《FRANK》 으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프로듀서 구름과 함께 작업하였고 앨범 전곡 작곡과 작사에 참여하였다. 이번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엿볼 수 있다.
타이틀 곡 '우주를 건너'는 음원으로써 음원차트에서 상당히 사랑받고 있으며, As i am 과 That's why는 영어로 작사를 하여 외국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2.2 디지털 싱글 2016.06.20 'Bye Bye My Blue'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 1 | Bye Bye My Blue | 백예린, 구름 | 구름 | 구름 |
| 2 | 그의 바다 | 백예린,구름 | 백예린 | 구름 |
| 3 | Zero | 백예린,구름 | 백예린 | 구름 |
2016년 6월 20일에 발매된 디지털싱글 《Bye Bye My Blue》이다. 그룹 치즈의 멤버 구름 프로듀서의 곡 'Bye bye my blue'를 타이틀곡으로 전체 앨범의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며, 작년 앨범 《FRANK》감성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3 기타
- 박지민이 털털하고 활발한 성격인데 비해,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으며 낯을 가리는 편이다. 때문에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면 박지민의 분량이 많고 백예린의 분량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MC들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하는 등 이른바 '돌직구 스킬'을 펼치고 있다.[4]
- 굉장한 감수성의 소유자이자 뚜렷한 주관과 소신이 있다. 누구보다도 섬세하고 즐겁게 노래를 할 줄 알며 직접 작사, 작곡하는 등 음악적인 재능이 엿보인다.
- 이 외에도 기타와 피아노연주에 능숙하며 팬들의 댓글을 일일이 읽어보는 등 시크한 성격에 반해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이젠 어엿한 대한민국 대표 R&B가수라고 해도 전혀 무방한 뮤지션이다.
- 왜 공연활동이나 방송활동이 많이 없냐는 인터뷰 질문에 "일부러 안하는 건 아닌데, 노래하는 것이 마냥 좋았던 옛날과는 달리 자신감이 없어졌다"고 고백했다.
- "솔로앨범이 나오기까지 공백기간 동안 외모 콤플렉스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TV에 나오는 모습이나 사진 찍혔을 때의 내 모습이 싫었고 때문에 사람들 앞에 잘 나서지 않게 돼 기회가 생겨도 거절하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 현재는 독립해 혼자 살고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