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맑은 날 우산을 받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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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맑은 날 우산을 받쳐 들고

문진환 세번째 시집
  • 저자
    문진환
  • 출판
    창조문예사
  • 발행
    2013.05.20.
책 소개
문진환 세번째 시집 『하늘 맑은 날 우산을 받쳐 들고』. 이 책은 시인이 지나온 삶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진솔하게 써내려간 이야기다. 일상의 행복과 인생의 교훈을 깨닫게 할 것이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한국시
  • 쪽수/무게/크기
    184236g148*210*20mm
  • ISBN
    9788994211701

책 소개

문진환 세번째 시집 『하늘 맑은 날 우산을 받쳐 들고』. 이 책은 시인이 지나온 삶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진솔하게 써내려간 이야기다. 일상의 행복과 인생의 교훈을 깨닫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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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당신의 가슴은 따듯한가

산소 길

겨우살이

외식

새 고무신

우리는 사람이다

남의 안방에 누워

오지랖 넓은 당신

왜 자꾸 정신 놓쳐

철원의 봄

비 맞은 중

상처

당신의 가슴은 따듯한가

아름다운 어린 날



제2부 하늘 맑은 날 우산을 받쳐 들고

꿈을 지피는 겨울

어른 앞에서

그리운 호두산

만나야 하실 분

개뿔이야

주꾸미 몸부림

민낯

겉 다르고 속 다른 것을

진달래

그리움 하나 더

이런 감사

행복한 몽유병자

무명

전우여

하늘 맑은 날 우산을 받쳐 들고

멸치 다듬는 아내 옆에서



제3부 스무 살의 이야기

내 친구 정석이

뒤집어 보는 나이

고향 소녀

산삼

세경

저기요

애비 닮은 딸

나잇값

꿈으로 가는 고향

오일장 풍경

외롭지 않은 패랭이꽃

못난이 자화상

말뚝

스무 살의 이야기



제4부 스카이라운지에 앉은 바보

나무

작은 섬

정신 어디다 두고

딸 넷

울어야 이긴다

일상

개똥쑥

옹이로 남은 아픔

영혼의 무게

위선자의 고백

출발 시간

젓가락 두 개

그림자 색칠하기

스카이라운지에 앉은 바보

그 나라



제5부 하늘 보고 걸어라

미친 봄

화장실에 앉아서

하나님의 오해

아버지의 침묵

어부의 아내

수술실 앞에서

아내가 열 받으면

아내의 쪽잠

편한 옷

가슴 설레는 길

수지맞은 실패

꼴값

하늘 보고 걸어라

노을을 사랑한 사람



평설: 고통과 인고에서 피운 꽃, 영원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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