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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날’ 강호동, 돈스파이크 갈비 24인분 주문에 “난 소식가”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돈스파이크와 홍윤화의 남다른 식욕에 두손 두발을 다 들었다.

3월 19일 방송된 SBS 플러스 ‘외식하는 날’에서는 먹트리오를 결성, 소갈비 먹방을 선보인 강호동, 돈스파이크, 홍윤화의 모습이 담겼다.

돈스파이크는 종업원에게 “일단 갈빗대 12개를 달라. 약 24인분 정도 된다”고 밝혔다. 홍윤화는 “음료는 종류대로 하나씩 다 달라”라고 주문했다. 강호동은 두 사람의 거침없는 주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혜는 “강호동 씨 놀란 표정 처음 본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맞다. 두 사람 만나보니까 난 소식가였다”고 덧붙여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플러스 ‘외식하는 날’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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