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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오빠’ 나훈아, 2019 콘서트 전석 매진…여전한 티켓파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나훈아의 ‘청춘어게인’ 콘서트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20일 오전 예스24를 통해 2019 나훈아 콘서트 ‘청춘어게인’의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약 1년 만에 열리는 나훈아의 단독 콘서트였다.

이번에 열리는 ‘청춘어게인’ 콘서트는 오는 5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나훈아의 2019 콘서트 티켓이 판매를 시작한지 약 3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사진=`2019 나훈아 콘서트` 포스터 하지만 티켓은 더 이상 구하기 힘들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 시작된 콘서트 티켓이 예매가 시작한지 약 30분 만에 모두 매진됐기 때문이다.

앞서 나훈아는 2017년 단독 콘서트 개최를 시작으로 지난해 앙코르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다만 나훈아의 ‘청춘어게인’ 콘서트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6월8일과 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6월15일과 16일 대쿠 엑스코, 6월29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 7월6일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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