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제가 알려드리죠

일단 프랑스는!!
유럽의 여러나라 가운데 면적이 넓은 나라중 하나인 프랑스는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과 항공로가 개설되어 있다. 그중 프랑스의 수도 파리는 두 개의 국제 공항이 있는 도시이다. 프랑스 주요 도시로는 보르도나, 릴, 리옹, 니스 그리고 툴루즈 등이 주요 도시로 꼽히고 있다. 프랑스는 유럽의 여러 곳과도 고속 전철이 연결되어 있으며, 고속 도로망도 잘 발달되어 있다. 프랑스의 국토는 육각형 모양이며 주위에 여섯 나라와 인접하고 있다. 피레네 산맥쪽으로는 스페인, 알프스 산맥쪽으로는 이탈리아와 스위스, 북쪽으로는 벨기에와 룩셈부르크, 그리고 라인강을 경계로 독일과 인접해 있다. 영국과는 영국 해협을 통한 노선이 연결되어 있다.

두번째 미국은
미국은 일본처럼 "환태평양 조산대"라는 지진대에 속해 화산,지진등 굉장히 활발합니다. 왜냐하면 신기조산대인 "로키산맥에" 의해서지요.
그리고, 미국의 과거는 해가지지않는 대국 "영국"의 식민지의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멀어 그냥 풀어주게되지요. 오늘날의 미국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죠
또 공업과 농업두요 먼저 공업의 발달 조건은 풍부한 자본과자원, 발달된 과학기술, 편리한 교통, 넓은 소비시장 등, 농업의 특징은 상업적농업, 영농의 기계화, 대규모 농장, 적지적작의 농업 등이죠..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넓어서 기후역시 다양합니다. 열대기후, 건조기후, 한대기후, 냉대기후, 온대기후 등

그리고 영국
*영국이 가장 기네요
영국은 유럽의 서쪽 대서양상에 브리튼 섬 Great Britain의 잉글랜드와 웨일스, 그리고 스코틀랜드 이 세 지역과 북부 아일랜드 및 부근의 900여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 섬나라로 도버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대륙과 접하고 있다.

면적은 약 24만 4천 Km2로서 한반도 넓이와 비슷하다. 기후는 북위 50도임에도 멕시코 난류와 편서풍의 영향으로 온화하고 다습한 서안 해양성 기후를 이루며 흐린 날이 많고 안개가 자주 낀다.

영국의 날씨는 '하루동안에 4계절이 있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듯이 변덕스러운 날씨가 특징이다. 한여름에도 해가 가리거나 비가 내리면 냉기가 들 정도이다. 멕시코 난류와 편서풍의 영향으로 대체적으로 온난한 기후를 나타낸다.

겨울철 특히 바람이 없는 날에는 안개가 끼고 비 내리는 날이 많다. 연간 강수량은 많지 않으며 1년 내내 날씨가 흐리고 지나가는 비가 많다. 비교적 날씨가 좋은 시기는 5~10월이다.

1~2월의 평균 기온은 4℃이며, 7~8월의 평균 기온은 16℃로 한난의 차가 적다. 위도가 높기 때문에 여름에는 8~9시까지 밝지만 겨울에는 3시에 벌써 해가 지는 일도 있다.

인종은 본래 켈트족이 살고 있었으나 5세기경에 대륙에서 튜튼 계통의 앵글로 색슨족이 대거 이주하여 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왕국을 세워 오늘날의 영국으로 발전시켰다. 주민의 대부분은 앵글로색슨이며 잉글랜드 및 웨일즈에서는 주민의 과반수가 영국 국교회에 속하고 카톨릭 교도도 상당수에 달한다.

산업은 상공업이 주이며 전국토 면적의 30%가 농경지, 45%가 목초지로 이용되나 농업 인구는 3%에 불과하다. 풍부한 석탄과 철광을 이용한 중공업 및 원료수입에 의한 여러가지 가공업등으로 전체 산업의 87% 이상을 공업이 차지한다. 중세기 이래 세계의 해상권을 장악하여 무역, 영토 등에서 세계에 군림하고 세계 제 1,2차 대전에서는 연합국 주도국의 하나로 전쟁을 이끌었다. 제 1,2차 세계대전에서 전승국이 되었지만 식민지의 독립으로 대영제국은 붕괴되고 '해가 지지않는 나라'의 예전 영광은 옛이야기가 되어 버렸지만 의회 정치가 일찍부터 발달 완성되어 오늘날 정당정치와 내각책임제가 가장 잘 발달된 나라로 유명하다.

그리고 중국은
1. 자전거문화

도시나 경제가 발달하여 오토바이가 더 보편화되거나 중경 (重慶)같이 길이 가파른 일부 도시를 제외하면 중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 자전거로 '중국서민의 발'이 되고 있다. 중국 사람이 자전거를 많이 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대중교통 수단의 낙후성과 중국인들의 경제수준 (차를 구입하기에는 역부족), 자동차산업의 열악함, 그리고 평탄한 지형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북경 같이 좋은 도로기반시설을 갖춘 도시에서도 출퇴근 시간에는 자전거 때문에 거리 질서가 혼란하며, 게다가 교통 질서의식이 부족하여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소득수준이 증가하여 차량소유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머지 않아 주요도시의 거리는 자동차로 교통체증이 심화될 것이다.


2. 차문화

중국인은 하루도 차 없이는 못 사는 민족이다. 벌써 4천년의 역사를 가지며 어느 공공장소에 가더라도 차잎만 있으면 언제든지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끓는 물이 준비되어 있다. 중국인이 기름기 많은 음식을 많이 먹는데도 살이 찐 사람이 적은 것이 차를 마셔 단백질과 지방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동남아에서도 마시는 인구가 계속 늘고 있기도 하다.

중국의 차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다. 또한 중국지역을 이동하다 보면 기타의 서비스는 수준 이하지만 더운 찻물을 제공하는 서비스 만큼은 수준급이다. 아무리 작고 후미진 곳을 가도 더운 찻물을 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중국인들의 식생활과 건조한 대륙의 공기나 날씨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겠지만 어쨌든 현대 중국인들과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 바로 차(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