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절기상 춘분인 21일 광주 북구 첨단2지구 신용근린공원에서 열린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문인 북구청장이 참석해 주민과 함께 이팝나무, 가시나무, 느티나무, 송악 등 총 8종 1780본의 나무를 공원 일대에 심었다. (광주북구청 제공) 2019.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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