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찍 찾아온 벚꽃, 성큼 다가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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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3.22. 오전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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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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