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손으로 뜯어 먹는 거대 소갈비… 영화 같은 비주얼 /SBS플러스 예능 '외식하는 날' 방송 캡처 |
'외식하는 날'에 소개된 소갈비 집이 20일 오후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외식하는 날'에는 강호동, 돈스파이크, 홍윤화가 소갈비를 먹기 위해 한 가게를 찾았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갈빗대 12개를 주문하였으며 홍윤화는 종류별로 모든 음료를 주문해 강호동을 놀라게 했다.
강호동은 "홍윤화와 돈스파이크를 보니 나는 소식가라고 느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갈비 집은 숯불에서 초벌한 후 짚불로 훈연해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 영화에서처럼 손으로 뜯어 먹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지난 19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외식하는 날'에는 강호동, 돈스파이크, 홍윤화가 소갈비를 먹기 위해 한 가게를 찾았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갈빗대 12개를 주문하였으며 홍윤화는 종류별로 모든 음료를 주문해 강호동을 놀라게 했다.
강호동은 "홍윤화와 돈스파이크를 보니 나는 소식가라고 느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갈비 집은 숯불에서 초벌한 후 짚불로 훈연해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 영화에서처럼 손으로 뜯어 먹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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