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지케어텍, 상장 첫날 상한가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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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3.22. 오전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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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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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열린 이지케어텍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상장기념패 전달 후 김현철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위원량 이지케어텍 대표이사,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박수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2019.3.22/뉴스1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이지케어텍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2일 오전 9시35분 현재 이지케어텍 주가는 시초가보다 29.88%(7350원) 오른 3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개시와 함께 상한가를 기록하며 공모가(1만2300원)을 웃돌고 있다.

이지케어텍은 서울대학교병원 전산실을 기반으로 2001년 설립된 의료정보시스템 개발·공급업체다. 대주주는 서울대학교병원(35.2%)이며 그외 6명이 지분 38.8%를 보유하고 있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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