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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수식의 대통령인가요?

김대중 대통령은 경제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은 서민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여성대통령


이렇게 수식이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대통령인가요?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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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3.22 조회수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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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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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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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2위, 국어 어원, 어휘 3위, 국어 맞춤법, 문법 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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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좌파 대통령
또는 김정은이의 충직한 일꾼일지도 모릅니다.


남측 대통령의 건국절 쐐기, 남북연방제로 가는 길. TV 홍카콜라.
https://youtu.be/7Cnq8yveNxc


https://youtu.be/_a39wmWbm-8
치열한 전투가 끝나고 성벽 위에 나부끼는 성조기의 모습을 노래하고 있는 미국 국가를 듣고 있다 보면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가슴 뭉클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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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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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율 72%최근답변 2020.07.18.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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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갼쳡
공샨주의자
문산당

첫번째가 맞을듯요
ㅡㅡㅡㅡㅡ
[문제인은 김정은 수석대변인]은 너무나 유연한 말

나경원이 느닷없이 환골탈태한 것인지, 혹은 오래전부터 그런 불덩이를 품고 있었으나 토해낼 기회가 없었는지는 모르나 늦지 않았음은 다행입니다. 어쨌든 나경원의 사자후는 자유우파를 일깨우고,개돼가 아닌이상 눈치챘던 국민을 깨웠습니다.

오늘 하고싶은 말은 그 말이 아니고 좌빨들의 비겁함을 말하고 싶습니다. 어제 민주당이란 이름표를 가슴에 단 놈들치고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놈이 없고 한마디 발악질을 아니한놈이 없을겁니다.

마치 프로야구의 덕아웃을 비우는 벤치 크리어를 보는 것 같더군요. 경기중 우리선수가 상대선수와 몸싸움을 벌이면, 모든 선수가 벤치를 비우고 그라운드로 튀쳐 나가 우리선수를 보호해야하는 규약집에는 없는 규약인데, 만약 튀쳐나가지 않고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는 여러모로 불이익을 당합니다.

소위 여당이라는 민주당이 어제 그 벤치크리어를 했어요. 만약 자리에 앉아있던 신사가 있었다면 그사람은 이해골의 눈초리를 받아야 할 겁니다. 그 뿐 아니라 1년 남은 총선의 공천에 文에의해 현저한 불이익을 받겠지요.

민주당의 의원이란 인간들은 [文은 김정은의 대변인]이란 말을 마치 처음 듣는 것처럼 날뛰었어요. 사실 그 말은 불룸버그 통신에서 작년가을부터 기사화된 레토릭으로 文의 본질을 아주 적확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의 의원이란놈들치고 그 말을 처음 듣는놈이 없을겁니다. 그런데 마치 처음 듣는 듯이 호들갑을 떨고 분기탱천한 듯이 발광했어요. 저놈들의 모든 행동이 文에게 보여주기 위한 쑈라는 것을 알면서 보니 참 재미있더군요.

그런데 불룸버그 통신이 인용한 그 레토릭의 주인인인 고든 챙은 더한 말을 했습니다. 고든 챙은 지난 년말 “몇달후 혹은 수년후 文이 김정은의 간첩이란게 밝혀져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라고 일갈했어요. 文이 들으면 얼마나 오금이 저리거나 소름끼칠 말입니까?

그런데 [김정은의 대변인]이란 말이 나와도 [김정은의 간첩]이란 말이 나왔어도. 민주당 백여명의 의원이란 놈들치고, 청와대 십수명의 수석비서관이란 놈들치고 그 누구도, 단 한놈도, 불룸버그 통신에 항의 서한을 보내거나, 고든 챙 기자에게 항의 메일을 보낸놈이 없습니다.

좌빨의 특징인 서방언론이나 서방 기자에게 추위 타는 약점이 그런식으로 나타난 것인지는 모르지만, 나경원이 국회에서 그 레토릭을 언급하자(그것도 인용하는 형식으로)마치 미친놈들처럼 발광하는놈들이, 막상 불룸버그가 [文은 대변인]이라는 레토릭을 전세계에 타전 할 때는 구석에서 쪼그리고 무엇을 했는지요???고든 챙이 [文은 간첩]이라고 일갈 할 때 이 해골은 쥐구멍에 처박혀 있었는지요?

참으로 비겁한 놈들이 모인 곳이 민주당이고 좌빨집단입니다.














5번째 답변
호떡
채택답변수 5,208받은감사수 4
태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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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통령 입니다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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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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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율 97%최근답변 2020.03.20.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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뺠ㄱ이.정으니 시다바리

[2.3.4.드루킹도 밝혀내라]

드루킹 사건초기 기자들은 드루킹을 <파주팀>이라고 분류했어요. 파주팀이라 분류했다는 말은 파주팀 말고도 어디팀 어디팀등 여러개의 팀이 있다는 말이지요. 그 때 나온 말이 광화문팀 마포팀 강남팀 신촌팀등 열 개쯤의 팀이름이 회자 됐습니다. 그 중 파주팀은 비교적 작은 팀으로 분류됐지요.

파주팀이 유명해진 것은 드루킹이 걸린후 드루킹에 의해 폭로된 동영상 때문입니다. 바로 정수기가 <경인선으로 가자>고 다섯 번이나 울부짖은 그 동영상입니다. 드루킹은 그 동영상을 꼬불쳐 뒀다가 文이 배반한게 확인되자 그 동영상을 폭로했습니다.

그 말은 정수기가 경인선과 같은류의 또다른 경인선에도 갔을 것이고 그들도 그 동영상을 쥐고 있을거란 말입니다. 대개 그런 종류의 인간 군상들은 항상 확실한 보험증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드루킹도 그런용도로 보관했던 것이지요.

본론을 쓰기전에 앞소리가 좀 길었는데, 그러면 다른 드루킹들은 왜?조용 할까요? 그들은 드루킹과 달리 원하는 것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드루킹이 원한 것은 오사카 총영사였습니다. 그런데 文이 드루킹에게 줄 보상은 센다이 총영사입니다. 그 말은 오사카 총영사를 받은 놈은 드루킹보다 훨씬 큰 공적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주변강국인 일본과 중국의 총영사란 직책은 정치인들이 공적있는 졸개들에게 보상으로 주기엔 안성맞춤인 감투이고 졸개들도 그곳을 선호합니다. 임무수행에 딱히 어려움이 없고 본국에 쉽게 드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알기로 일본과 중국엔 약 20여개의 영사관이 있습니다. 주변 강국에만 20여명에게 보상 할 수 있는 총영사 감투가 있다는 말이지요. 그중 센다이는 아마 작은 영사관일겁니다. 드루킹의 공적을 文은 그 수준으로 평가한 것입니다.

센다이 총영사급인 드루킹 한놈만으로도 이 정도로 현 정세를 격발시켰는데 오사카나 상해 총영사등 충분한 보상을 받고 지금 숨어서 쥐새끼 눈깔로 쭈구리고 있는 마포팀 광화문팀 강남팀이 밝혀질 경우 얼마나 큰 폭풍이 일어나겠습니까?

드루킹이 오사카 총영사로 보내려다 실패한 사람은 도가 성을 쓰는 어느 변호사였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20여곳의 총영사로 임명된 놈들도 각 팀장이 직접 못가고(자격 미달일 겁니다) 돈받고 대신 보낸놈들일 겁니다.

지금까지 文이 임명한 직제상 총영사 수준의 공직자는 文과 일정한 인연이 있는놈들 입니다. 그러나 드루킹이 임명하려한 도변호사는 文과 특별한 인연이 없어요. 그러므로 다른 팀에서 文집단에 꽂아넣은 놈들도 文과 인연이 없는 놈들일 겁니다. 文과 그 일당과 인연이 없는놈이 임명직 공직자로 갔다면 분명한 그런 더러운 연유가 있을겁니다.

한국당 의원중에 눈밝은 사람이 있다면 文이 파견한 총영사의 명단을 받아 총영사로 임명된 배경을 추적하면 어마 어마한 불법 댓글팀들의 실체를 충분히 알아낼 겁니다.
힘들겠지만 文의 더러운 실체를 알기엔 그정도의 노력을해야 합니다.

이 내용을 거론하는 이유는... 文이 모든 분야에서 이렇게 개판을 치는데도 文의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는데는, 그동안 쥐새끼처럼 숨어있던 2.3.4.5. 드루킹들을 文이 다시 기어나오게 해서 가동시킨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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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율 76%최근답변 2023.04.21.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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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는 [지역빨괴 였던 놈]//


[좌빨의 본색을 보여준 文]

文은 1년동안 세계를 다니며 “김정은은 핵을 포기한다고 확실히 약속했다. 그러니 제재를 먼저 풀어 그에게 믿음을 주자 그래야만 그도 우리를 믿고 핵포기를 실핼 할 것이다. 그는 믿을만한 사람이고 어른을 공경하는 착한 지도자다“라고 김정은의 대변인으로 충실하게 활약했습니다.

세계의 모든 정상들은 文의 말을 부정했어요. “그렇지 않다. 북한은 지금까지 세계를 수십번 속였고 기만했다. 당신이 말한 것처럼 항상 ”먼저 달라 그러면 우리도 핵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하고 서명하고 선언했다. 그러나 매번 받기만하고 단 한번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그러니 당신도 속지마라. 당신은 미국의 플랜을 따르라“며 文을 오히려 설득했습니다.

지난 하노이에서 김정은은 핵포기 빅딜을 거절했고 협상은 결렬됐습니다.

그후 文이 취했어야 할 행동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가능성은 없지만 文이 진짜 김정은의 핵포기 약속을 전폭적으로 믿었을 경우입니다. 그렇다면, 文은 김정은에게 속았다는 것을 깨닳고 불같이 화를 내는게 정상입니다. 세계를 다니며 김정은의 말을 믿고 제재를 풀자고 설득한 자신의 행동을 부끄러워 해야만 정상입니다.

그리고 김정은을 비난해야만 정상입니다.“니가 그럴줄 몰랐다. 내가 너의 말을 믿고 세계를 다니며 너를 대변했는데 이렇게 배반 할 수 있느냐”며 격렬하게 비난해야만 정상입니다. 한편으론 만났던 정상들에게 얼굴을 들 수 없을만큼 잘못을 저지른 자신의 과오를 사과해야만 정상입니다. 미안해서 트럼프의 전화를 받지도 못 할겁니다.

둘째, 文이 김정은과 합작으로 김정은의 핵 보유를 위해 세계를 다니며 사기친 것이라면, 하노이에서 김정은이 “핵포기는 없다”고 선언한 싯점에 자신의 사기질이 전세계에 들킨겁니다. 보통 사기꾼은 사기질이 들통나면 변명합니다. 재일 많이하는 변명이 남의 핑계를 대는겁니다. 文입장에선 바로 김정은 핑계입니다. 그게 사기꾼의 본성입니다. 文도 그렇게 행동해야만 정상입니다.

그런데 文은 가타부타 아무말도 없습니다. 김정은의 사기질을 자신이 몰랐다는 말은 고사하고 오히려 사기친 김정은을 “제재의 틀속에서 도울 수 있는길을 모색한다”고 끈질기게 친북적인 발언을 계속합니다. 이겻은 자신이 사기꾼이란 사실이 세계에 들킨 사람의 행동이 아닙니다. 아주 뻔뻔합니다.

이는 文이 좌빨의 본색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겁니다. 마치 지독한 사기꾼이 사기가 들키자 “그래 내가 사기쳤다. 배째라”하는 행태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감히 김정은이란 존업에 상채기를 낼 수 없다는 충성심의 표현이든지...
아마 세계는 文에 대해 대단히 실망했을겁니다. 그리고 보복을 실행 할 겁니다.

어제 유엔은 文이 평양에서 김정은과 카퍼래이드한 차량은 유엔제재 품목이며 그차에 文이 김과 타고 군중에 손흔드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文측은 사진을 공개하지 말라고 사정했다는군요) 백두산에서 이용한 차량도 제재품목이라고 발표했어요. 그리고 한국정부에 그 차량의 제원을 밝히라고 요구했어요.
유엔이 몰라서 물었겠습니까?

일본의 아소다로 부총리는 한국의 비자면제와 송금중지를 검토하여 실행하겠다고 무시무시한 말을했습니다. 그게 실행되면 무역에 심각한 타격을 줄겁니다. 특히 송금정지는 한국의 은행들에게 일종의 세컨더리 보이콧과 같아요.

즉 유엔(미국)과 일본은 현 시점에서 文체제 공격?을 시작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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