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짠내투어’ 핑크돌고래 투어 실패, 허경환·문세윤 울상



[뉴스엔 김예은 기자]

핑크 돌고래 투어가 실패로 돌아갔다.

3월 23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홍콩 땡큐 특집 허님문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허경환과 문세윤은 야심 차게 멤버들과 핑크 돌고래 투어를 하러 나섰다. 특히 박명수는 “돌고래뿐만 아니라 고래를 본다는 건 꿈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핑크돌고래 보면 행운의 상징이라 소원이 이뤄진다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핑크돌고래는 이들 앞에 나타날 생각이 없었다. 핑크돌고래가 보이는 확률은 97%. 이들은 3%에 들고 만 것. 멤버들은 다함께 “핑크 돌고래야 나와라"를 외쳤지만, 결국 핑크돌고래를 보지 못한 채 배를 돌려야만 했다. 이에 허경환과 문세윤은 가짜 눈물을 흘리려 고군분투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tvN ‘짠내투어’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이 기사는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