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물어보고싶은게요 번호를물어볼타이밍이언제이냐는겁니다 알바를끝내고나왓을때 신호등에잇다가 말을걸어서 물어볼가여? 버스를같이타다가 같이내려서 정류장주위에서물어볼가여?
어떤말을하면서 물어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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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끝날 시간에 PC방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여 나가서 이야기 하면서 전화번호를 묻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신호등에서 물어보면 스토커로 오해 할 수도 있습니다. 여자는 아무래도 약하기 때문에 경계심이 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연결해 나가며서 묻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냥 부담가지 않게 가볍게 물어보세요. 전화번호 저 주시면 안되요? 이런식으로 너무 심각하면 상대방이 부담 느낍니다. 그냥 가볍게 잽으로 물어보세요. 권투의 잽처럼 가볍게.. 그리고 유머러스하게... 웃으면서... 상대방이 경계를 풀 수 있게 하세요. 그러면 행운을 빕니다...
2016.03.22.
연애, 결혼 1위, 사람과 그룹 5위, 창원시 1위 분야에서 활동
안녕하세요 ?
버스 정류장에서 우연히 마주친척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여자분 버스 타는 시간 정도에 가서 정류장에서 님이 기다리세요
버스 기다리는척 하면서 여자분 오면 아는척 하면 좋지 않을까요 ?
나도 이 버스 탄다고 , 여자분이 가는 방향 같이 타고 가도 되구요
피시방에서는 보는 눈도 많고 하니까 번호 물어보기도 좀 그럴거 같아요
차라리 밖에서 우연히 만난척 하고 물어보는게 나을듯 하네요
용기내 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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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굉장히 설레이는 상황이네요 저도 그런 적이 많았는데
항상 성공하진 않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당당함 인거 같아요
서로의 존재를 짐작하고 있는 사이라면 당당하게 다가가서 이야기하면 좋을 듯하네요
버스같이 타다가 내려서 물어보면 상대가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상대가 자신 때문에 버스를 내린거며, 그 상대가 내리는 곳까지 따라왔다는게 부담스러울 수 있겠죠?
신호등에서 혹은 신호등 가기전에 붙잡고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마침 피시방에서 나오는 시간이고, 또 처음 알게 된 곳 근처니까 자연스러움에 있어서는
적합하겠죠?
이런 저런 작전을 써서 전화번호를 묻고 다가가는 것 보다
그동안 많이 봐오면서 마음에 들어서 고민고민하다가 용기내서 말해본다며
연락처 좀 달라고 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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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20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