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팀장 입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화재가 되고있는

빅뱅 승리의 버닝썬 사건들과

그리고 승리의 미래.

 

 

그리고 정준영 덕에 폐지당한

1박 2일입니다.

 

우선 1박 2일에 대한 이야기를해보죠.

 

가수 정준영은 성추문 사건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

 출연진의 내기 골프 논란으로 번지며

비판이 프로그램 제작진을 향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1박 2일' 제작진이

출연자의 범죄를 너무 가볍게

다룬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구요.


논란은 정씨의 하차 여부에

관한 KBS의 인터뷰였습니다.

 

 

KBS는 지난 12일 정준영씨 논란에 대해

 "완전 하차라기보다는 잠정 하차"라

밝혀 너무 가벼운 처분이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논란이 더 커지자 KBS측은

"잠정 하차가 아닌 완전 하차가 맞다"는

입장을 다시 전하며 문제를 덮으려고 함.

 

하지만 시청자들은 과거 '1박 2일'의

방송 장면을 공유하며 제작진이 출연자의

범죄 사실을 유머로 처리하거나

범죄 사실에도 쉽게 복귀시키는 등

도대체 무슨생각이냐는 소리들이 많았습니다.

 

빅뱅 승리, 정준영 예측되었던 미래 버닝썬사태

 

실제 2009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받았던 김준호씨의 경우는

 2015년 '1박 2일'을 예능 복귀의 통로로 삼았고

2016년 불법 몰카 논란으로

하차했던 정준영씨는 이 프로그램에서

개그 소재로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정씨는 전 여자친구와

불법 몰카 논란으로 인해

자숙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1박 2일' 멤버들은 방송에서

정씨를 '그 동생'으로

지칭하며 웃음을 유발.

 

김준호씨는 프로그램에서

"준영아 작년에 마음고생 많았지?

항상 마음속에는 함께라는 것을 잊지말"라며

위로하는 모습까지 연출했다.

 

가수 정준영의 전국민을 속인 장면

 

제작진은 정씨를 그리워하는

장면을 지속적으로 방송했고 정씨는 하차 3개월만에

'1박 2일'로 복귀했습니다.

 

국민들을 상대로 죄인인척만하고

그 뒤에선 카톡으로 또 비웃었을께

눈에 훤합니다.

 

최근에는 '1박 2일'의 단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출연진의 고액의

 내기 골프를 정황이 공개됐고 시청자들의

프로그램 폐지 요구가 빗발쳤습니다.

 

"그 동안 너무 쉽게 범죄를 감싼거 아니냐"

"왜 제대로 범죄에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자기들 시청률에만 신경쓰느냐"는 둥

많은 시청자들이 격분했습니다.

 

결국 1박 2일은 아래 사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빅뱅 승리, 정준영 예측되었던 미래 버닝썬사태

 

미꾸라지 하나가 진흙탕을 만드는데

미꾸라지가 한두마리가 아니니

결국 사단이 나버렸습니다.

 

안일한 행동이 불러온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2016년 정준영의여친 사건은

정준영의 미래가 보이는 사건이었죠.

 

그리고 이젠 빅뱅 승리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빅뱅 승리, 정준영 예측되었던 미래 버닝썬사태

 

모든걸 부정하고 나선 빅뱅 승리

과연 그것이 남자들의 허풍이자 장난일까요?

그렇게 쉽게 경찰총장과 돈들을 거론하며

허풍을 떨 수 있는것도 머리속이 얼마나

비었는지 알아주는 대목입니다.

 

이번 빅뱅 승리 ‘버닝썬 사태’로 버닝썬 게이트로

의혹에 대해 부인하는 심경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입영 연기가 결정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의혹과 증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 과연

전 빅뱅 승리의 행보에 네티즌들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승리가 시사저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한 심경을 직접 밝혀습니다.

지난 1월말 버닝썬 사태가 불거진 이후,

직접 입장을 밝히고 경찰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는 등 의혹들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해온 승리.

 

빅뱅 승리, 정준영 예측되었던 미래 버닝썬사태

 

승리는 “지금은 진실을 얘기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 상황”이라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승리에 대해 마약 투약 의혹까지

더해지며 추가적인 논란만 이어지고 있고

국민들 대다수가 또 '거짓말'한다는

반응을 보이고있습니다.

 

승리는 이날 매체를 통해

“해외 원정 도박과 성매매

알선은 없었다.당시 내가 돈을 땄다고

 하거나 돈 사진을 보낸 건 다 허풍, 거짓,

자랑질 하려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얘기했다”

라고 설명했다.

 

빅뱅 승리, 정준영 예측되었던 미래 버닝썬사태

 

휴대전화 단체 대화방 내용 등에

대해서도 “친구들끼리 허풍

떨고 허세를 부린 것”이라는

입장을 내새우고 있습니다.

 

제가 이상황을 보았을땐 소설을 써보자면

변호사가 이런식으로 말하라고 시킨것아닐까?라는

승리가 방송에서 나온 원래 이미지가

거짓말치고 허풍치는것을 좋아하는

이미지로 되어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저의 소설 입니다.

빅뱅 승리 왈“지금 이 모든 사건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들로부터

시작된 거 아닌가.경찰총장이라고

쓴 것처럼 우린 아무것도 모르고

바보들끼리, 친구들끼리 허풍 떨고

허세를 부린 것이다.

 

빅뱅 승리, 정준영 예측되었던 미래 버닝썬사태

 

이런 것들이 탈세, 경찰 유착이란

여론으로 만들어졌다.사기관조차

카카오톡 내용들이 다 사실이고 증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라는 입장.

 

 “제가 유명하고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말 냉정하게

 ‘내가 했던 일들이 맞다, 안 맞다’

판단되지 않을까봐 두려운 것이다.

솔직히 국민들께 죄송해서라도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반론할 수 없는

위치에 있지 않은가” 라는 말을 뱉었습니다.

 

이게 무슨... 죄송한데 억울함이나

호소? 반론? 위치?....

이게 억울한 사람에게 나올 말인지...

제가 생각하는게 이상한건지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진짜 억울할때는

눈물밖에 안나오던데

자기자신을 안믿어줄꺼라는걸 확정하고

남탓(국민)으로 돌려버리는걸로 보이는데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또 승리가 말한 이 문장.

"지금 이 모든 사건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들로부터

시작된 거 아닌가?"라는 입장을 내새웠는데

이게 무슨 X소린지 모르겠다 말은 바로해야지

이번 사건은 버닝썬 클럽앞에서 단체 폭행당하고

피의자로 지목된 김상교씨 억울함에서 시작된

버닝썬 사태입니다.

 

버닝썬 집단폭행

 

빅뱅 승리, 정준영 예측되었던 미래 버닝썬사태

 

빅뱅 승리는 부인하는 입장을 밝힌 것과 달리,

19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해 7월 버닝썬에서

발생했던 미성년자 출입 사건과

관련해 당시 승리에게 해당 사건에 대한

무마 시도가 보고됐다는 사건

 

당사자의 전화 통화 내용을

보도해 이목을 집중.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7일

새벽 112에 클럽 버닝썬에 미성년자가

출입했다는 신고가 들어감

영업정지 위기에 놓였던 버닝썬은

약 한 달 뒤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경찰이 클럽에 출입한 학생을 조사하지 않았고,

증거 불충분으로 종결처리된 것.

 

버닝썬 이성현 대표는 이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전직 경찰 강모 씨에게

2천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짐.

 

‘뉴스데스크’는 3개월 뒤인 11월초

이성현 대표와 돈 전달책이었던

이모 씨가 나눴던 통화 내용을 공개,

승리가 해당 사건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황을 포착.

 

이에 대해서 승리 측 변호인은

“승리 씨가 사건이 발생한 후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걸 들었다.

이성현 씨와 승리가 보고하는

사이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외 원정 도박과 성매매 알선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며, 친구들끼리의

허풍이었다”라고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선

 승리에 관해 같은 날 연이어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계속될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방금 나온 소식은

승리 입영연기 결정되었고

모든 사실이 밝혀지면

군대를 갈지 감옥을 갈지

어디를 가도 가긴 가겠네요.

 

MBC 뉴스에 따르면

버닝썬의 중국인 MD '애나'가

경찰서에 왔습니다. 한달여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자들에 질문에 한번도

대답하지 않았다고합니다.

경찰은 지난달 16일 1차 조사에서

애나의 모발과 소변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분석을 의뢰한 마약류는

필로폰과 엑스터시, 아편과 대마초,

케타민 등이었습니다.

애나의 모발에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애나는 지난해 9월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로 적발됐는데,

이번에 검출된 약물은 다른 종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2차로 애나를 소환한 경찰은

어떤 경로로 마약을 구했고,

또 누구한테 유통했는지 등을 조사중이랍니다.

 

그리고 버닝썬 손님중 한명은

애나가 마약공급을 하고 있고

버닝썬 관련한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

없을거란 말을 했습니다.

 

이번 애나 라는 사람이 밝히느냐 안밝히느냐에

따라 이 사건의 실체가 들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버닝썬 사태 도대체 어디가 끝일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이문호 대표는 마약 양성에도 불구하고

구속영장이 기각 됐다는데 이건 도대체..무슨..

상황일까요..? 다시 재수사를 한다는 소식이 있으니

여기에대해선 별말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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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2012년도.. 소름

 

 

명명백백히 모든 판결이

깨끗이 국민들이 다 인정할만한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사건은 언제나

조선일보 방씨일가. 그리고 장자연 사건입니다.

아무쪼록 빨리 모든것이 밝혀지기를...

 

지금 제가 듣고 있는 노래

-빅뱅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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