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곧 들어갈 거야"… 마지막 말 남기고 사라진 딸
피해 여중생, 2003년 11월 지름길 통해 귀가 중 실종
여중생, 밤 9시 넘도록 미귀가… 휴대전화도 연락두절
"피해 여중생 찾습니다"… 경찰·군·주민까지 마을 수색
피해 여중생 실종 23일째… 의정부시에서 소지품 발견
피해 여중생 책·공책·수강증… 이름 찢겨진 채 발견돼
쓰레기 맨 위에 놓인 '소지품'… 범인의 의도적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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