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고사성어로 인생의 수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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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고사성어로 인생의 수를 읽는다

고사성어로 인생의 수를 읽는다
  • 저자
    홍혁기
  • 출판
    다할미디어
  • 발행
    2016.06.30.
책 소개
'주간조선'과 '법제法制'지 그리고 '상장上場'에 수년간 연재되었던 고사성어를 묶어 만들게 된 책. '주간조선'은 저자가 조선일보에 근무할 때 쓴 것이고, '법제法制'는 법제처에 근무할 때, '상장上場'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의 요청으로 동 협의회에서 발행하는 월간지에 기고한 것이다. 어느 날 '법제'지의 편집자가 딱딱한 법률 소개나 해설 중심인 이 잡지에 한 편쯤 부드럽고 부담 없는 기사를 실었으면 좋겠다는 제의로 시작한 것이 이 고사성어집이라고 한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중국의 정사正史인 '25사'의 열전列傳 및 다른 전적들을 참고하여 항목별로 분류하고, 그 관계된 스토리를 충실하면서도 흥미롭게 구성하였다. 그리고 그 출처 전적들을 책 말미에 '전거문허 해제'라 하여 가다다 순으로 열거하였으며, 또한 '찾아보기'를 통해 고사성어 및 고사성어에 관계된 주인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여 스토리를 풍요롭게 하였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성공/처세
  • 쪽수/무게/크기
    360552g152*225*30mm
  • ISBN
    9791186306567

책 소개

'주간조선'과 '법제法制'지 그리고 '상장上場'에 수년간 연재되었던 고사성어를 묶어 만들게 된 책. '주간조선'은 저자가 조선일보에 근무할 때 쓴 것이고, '법제法制'는 법제처에 근무할 때, '상장上場'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의 요청으로 동 협의회에서 발행하는 월간지에 기고한 것이다. 어느 날 '법제'지의 편집자가 딱딱한 법률 소개나 해설 중심인 이 잡지에 한 편쯤 부드럽고 부담 없는 기사를 실었으면 좋겠다는 제의로 시작한 것이 이 고사성어집이라고 한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중국의 정사正史인 '25사'의 열전列傳 및 다른 전적들을 참고하여 항목별로 분류하고, 그 관계된 스토리를 충실하면서도 흥미롭게 구성하였다. 그리고 그 출처 전적들을 책 말미에 '전거문허 해제'라 하여 가다다 순으로 열거하였으며, 또한 '찾아보기'를 통해 고사성어 및 고사성어에 관계된 주인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여 스토리를 풍요롭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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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진핑, 화려한 고사성어로 미국을 가르치다”

시진핑 주석은 이날 연설에서 중국 경제를 ‘봉황열반 욕화중생(鳳凰涅槃, 浴火重生봉황은 죽었다가 더 강하고 아름답게 부활한다)’이라는 8자성어로 압축해 평가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미국과 중국 간에 상대방의 전략적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면서 한비자(韓非子)에 나오는 ‘삼인성호’(三人成虎·세 사람이 짬짜미하면 거리에 호랑이가 나왔다는 거짓말도 꾸밀 수 있다)를 인용해 “세사람만 말 맞추면 호랑이 나왔다는 거짓말도 통한다” 며 미국의 의구심을 경계했다.
-『서울신문』2015. 9. 14.

또한 일본 비판을 위해 언급한 고사성어로 ‘전사불망前事不忘 후사지사後事之師’가 있다. 이는 중국 난징대학살기념관에 걸려있는 글귀로 ‘과거를 잊지 말고, 미래의 스승으로 삼자’ 라는 뜻으로 일본의 과거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기 위해 시진핑 주석이 언급한 고사성어다. 시 주석이 일본의 과거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기 위해 이 고사성어를 언급한 것이다. 이러한 일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

이처럼 고사성어는 가장 짧지만, 가장 훌륭한 언어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고사성어故事成語는 그 속에서 성현의 진리, 정치가의 통치철학, 학자의 사상, 역사가의 안목 등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지혜와 교훈을 준다. 부수적으로 역사와 인물도 알게 하고, 풍자와 해학을 접하며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임기응변의 요령까지 가르쳐 준다.

『고수(고사성어로 인생의 수를 읽다)』는 필자가『주간조선』과 『법제法制』지 그리고 『상장上場』에 수년간 연재되었던 고사성어를 묶어 만들게 된 책이다. 『주간조선』은 필자가 조선일보에 근무할 때 쓴 것이고, 『법제法制』는 법제처에 근무할 때, 마지막으로 『상장上場』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의 요청으로 동 협의회에서 발행하는 월간지에 기고한 것이다. 어느 날 『법제』지의 편집자가 딱딱한 법률 소개나 해설 중심인 이 잡지에 한 편쯤 부드럽고 부담 없는 기사를 실었으면 좋겠다는 제의로 시작한 것이 이 고사성어집이라고 한다

기존의 책들은 대부분 중국의 고사성어들을 편집했고, 우리나라의 고사는 별로 소개한 것이 없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삼국시대 이래 우리나라의 고사성어들을 『문헌비고文獻備考』와 각종 사서史書 및 패설稗說들에서 흥미 있는 것을 추려서 같이 소개했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중국의 정사正史인 『25사』의 열전列傳 및 다른 전적들을 참고하여 항목별로 분류하고, 그 관계된 스토리를 충실하면서도 흥미롭게 구성하였다. 그리고 그 출처 전적들을 책 말미에 〈전거문허 해제〉라 하여 가다다 순으로 열거하였으며, 또한 〈찾아보기〉를 통해 고사성어 및 고사성어에 관계된 주인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여 스토리를 풍요롭게 하였다.

현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고사성어로 배우는 인생 전략!!
현대인이 마음에 품고, 좌우명으로 삼을 만한 귀한 지침들!!

“3인이 동행할 경우에도 그 가운데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그 선善한 자를 가려서 따르고 그 불선不善한 자를 보고 고친다”고 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까닭은 그 뿌리를 알고 옛 사람의 잘잘못을 가려서 따르고 고치려는 것이다. 고사성어를 익히는 것도 역시 우리 일상생활에 본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 『논어』 중에서

고사성어는 지식을 쌓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교훈과 경계가 되는 것이 많아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우리의 정신 수양에 도움이 되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처세술로도 활용될 수 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양상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이 시대의 젊은이들, 그리고 치열하게 사는 사회인들이 옛 선현들의 고사를 통해 이 힘든 세상을 슬기롭게 이겨내길 바란다.
-프롤로그 중에서

1장 능력 있는 윗사람이 되어라
황보규가 대책문에 인용한 ‘임금은 배요, 신하는 물입니다君舟臣水’는 『공자가어孔子家語』에 ‘임금은 배요,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고 그 배를 뒤엎기도 한다. 임금이 이 뜻을 마음에 새기고 민심을 정확히 파악하여 백성을 이끌어야
함을 일컫는다. (군주산수君舟臣水, 재주복주載舟覆舟)

2장 속 깊은 아랫사람이 되어라
신하가 왕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때에는 왕의 마음에 들었던 지혜가, 왕이 미워할 때는 벌을 받게 되는 단서가 된다. 그러므로 왕을 설득하려는 자는 자신에 대한 왕의 애증을 먼저 살펴야 한다. 한비자는 용은 길들여서 타고 다닐 수 있으나 그 목의 역린을 건드리는 경우 반드시 죽임을 당한다고 했다. 왕의 노여움을 용의 역린에 비유했던 것이다. (여도담군餘桃?君)

3장 사람을 가려 사귀어라
문제文帝 조비曹丕가 “명성만 가지고 사람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명성이란 마치 땅에 그린 떡과 같아 먹을 수 없다(화병?餠)”고 말하니, 노육은 “명성이 있다하여 기재라 볼 수 없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성현의 가르침을 받들어 바르게 행하면 명성은 자연 드러나게 마련입니다.”라 했다. 노육은 사람을 추천할 때 인품을 우선시했고, 다음에 능력을 논했다. (화병?餠)

4장 일 잘하는 인재가 되어라
가르치지 아니하고 주벌을 가함은 잔학이요, 주의를 환기시키지 아니하고 일이 성사되기를 바라는 것은 횡포요, 명령을 태만히 하고 기일을 다그침은 적이요, 균등하게 나누어 주되 출납을 인색하게 함은 유사나 할 일이다. (불교이주不敎而誅)

5장 난관에 침착하게 대응하라
쥐는 천성이 의심이 많다.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말까를 살피다가 안전하다는 판단이 서면 비로소 행동한다. 이는 아마도 날짐승과 길짐승이 위아래에서 목숨을 노리고 있는 데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편으로 이러한 습성이 생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수서양단首鼠兩端)

6장 바르게 행동하라
세상은 모두 시장의 상인처럼 이해관계에 따라 모였다 헤어졌다 하는 사귐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장군이 권세를 쥐고 있으면 모였다가 장군이 권세에서 떠나면 물러가는 것이 자연적인 현상으로, 이것이 세상의 인심입니다. 탓하실 일이 아닙니다. (반풍열화反風滅火)
- 본문 중에서

고사를 찾아 읽는 지적 즐거움과 함께 급변하는 세상사에 능통하는 혜안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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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난세를 슬기롭게 이겨낸 사람들, 그 이야기



Ⅰ. 사회생활, 사람人이 전부다



1장 능력 있는 윗사람이 되어라

인재를 힘써 구하라

충성을 부른다 - 절영絶纓

너그러워야 사람이 모인다 - 수청무대어水淸無大魚

성심을 다해야 인재가 모인다 - 매골買骨

적재적소에 활용하라

아랫사람의 본심을 읽어라 - 군주신수君舟臣水

능력과 의지를 보라 - 누란累卵

보좌할 사람을 잘 선택하라 - 인인성사因人成事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활용하라 - 노마식도老馬識途

아무리 미천한 재주일지라도 쓰일 곳이 있다 - 계명구도鷄鳴狗盜

끝까지 신임하라

좋은 아랫사람을 두어야 좋은 윗사람이 된다 - 일폭십한一暴十寒

사랑을 골고루 베풀어라 - 읍고泣辜

사랑이 충성을 부른다 - 연저지인?疽之仁

한번 믿었으면 끝까지 믿어라 - 삼인성호三人成虎

존경받는 정치인이 되어라 - 감당지애甘棠之愛

조언을 수용하라

듣기 싫다고 귀를 닫지마라- 삼년불비三年不蜚

아부하는 부하를 경계하라- 지록위마指鹿爲馬

아첨하는 부하를 조심하라- 구밀복검口蜜腹劒/ 입/장지마立杖之馬

지위가 높을수록 겸손하라- 곡돌사신曲突徙薪 / 초 두난액焦頭爛額

올곧은 말에 귀를 기울여라- 엄이도령掩耳盜鈴

머뭇거리다 때 놓치기 십상이다- 최고납후?枯?拉朽

정곡을 찌르는 말이 약이된다- 약석지언藥石之言



2장 속 깊은 아랫사람이 되어라

윗사람의 마음을 읽어라

자신 있게 스스로를 천거하라- 모수자천毛遂自薦 / 낭중지추囊中之錐

사람의 신임은 언제나 지속되는 것이 아니다- 여도담군餘桃?君

사람의 뜻을 너무 아는 체하지 마라- 계륵鷄肋

사람의 체통을 세워줘라- 보궤불식??不飾

정이 깊을수록 예를 지켜라- 가슬추연加膝墜淵

성심을 다하라

윗사람을 지켜라- 정공지주丁公之誅

같아지려 노력하면 같아진다- 난형난제難兄難弟

선조에 욕이 돌아가지 않게하라- 세제기미世濟其美

마마자국도 보조개로 보인다- 옥오지애屋烏之愛

일을 이루려면 신명을 바쳐라- 도절시진刀折矢盡



3장 사람을 가려 사귀어라

사람 보는 눈을 가져라

큰 그릇은 쉬 이루어지지 않는다- 대기만성大器晩成

옥석을 가려라- 국사무쌍國士無雙

명성으로 인재를 가리지말고 능력으로 가려라- 화병?餠

외모만 보고 사람을 소외시키지 마라- 의류계依劉計

과오를 살펴보면 선악을 알수있다- 관과지인觀過知仁

주위의 말에 주견없이 흔들리지마라- 작사도방作舍道傍 / 삼년불성三年不成

닭 잡는 칼로 소 잡으려해서야- 복속지흔覆?之?

의심되면 쓰지말고 썼으면 믿어라- 백미白眉

능력에 알맞은 직책을 맡겨라- 대기소용大器小用

시비를 분명히 가려서 행동하라- 우이효지尤而效之

이중인격자를 경계하라

남의 권위를 등에 업고 위세 부리는 자를 경계하라- 호가호위狐假虎威

허세 부리는자를 경계하라- 동곽번간東郭?間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가까이 하지마라- 양두구육羊頭狗肉

신의가 세상 살아가는 기본이다- 반폐기주反吠其主

웃으면서 뺨을 친다- 소중유도笑中有刀

심성이 바르고 변화가 없어야한다- 낭자야심狼子野心



Ⅱ. 사회생활, 일事이 중요하다



4장 일 잘하는 인재가 되어라

기강을 세워라

기강을 세우기 위해서는 희생도 필요하다 - 읍참마속泣斬馬謖

명령이 시행되어야 기강이 바로 선다 - 삼령오신三令五申

대의와 원칙을 지켜라 - 피리춘추皮裡春秋

죄보다 벌이 무거워서는 안 된다 - 혜전탈우蹊田奪牛

법치보다는 덕치라야 한다 - 작법자폐作法自斃

공과 사를 구분하라

공정하게 처리하라 - 우공고문于公高門

가르치고 나서 벌을 가하라 - 불교이주不敎而誅

공과 사를 구분해서 사람을 대하라 - 척구폐요?狗吠堯

사람 위해 자리를 내줄 수 없다 - 이인택관以人擇官

명쾌한 판단으로 결단을 내려라 - 쾌도난마快刀亂麻

유능한 인물을 추천하라

작은 신의에 연연하기보다 더 큰 신의를 생각하라 - 미생지신尾生之信

직무에 공헌할 수 있는 인물을 추천하라 - 사지四知

능력 있는 사람은 원수나 친아들일지라도 추천하라 - 기해천수祁奚薦讐

어려운 일을 맡을수록 능력은 빛이 난다 - 반근착절盤根錯節

업무를 정확히 수행하라

조직에 유용한 사람이 되어라- 반식재상伴食宰相

지위에 따라서 업무 한계를 달리하라- 문우천問牛喘

사소한 일에도 방심은 금물이다- 제궤의혈?潰蟻穴

남을 꾸짖기전 내가 떳떳해야한다- 책인명서기혼責人明恕己昏

지위에 맞는 의무와 책임을 다하라- 삼지상공三旨相公



5장 난관에 침착하게 대응하라

지략을 발휘하라

문제를 해결할 때에는 힘을 쓰기보다 머리를 굴려라- 이도살삼사二桃殺三士

상대방의 저의를 간파하라- 완벽完璧

어려움 딛고 일어설 생각을 하라- 고분지탄鼓盆之嘆 / 학철지부?轍之?

신중하고 과단성이 있어야한다- 수서양단首鼠兩端

언제나 위험에 대비해야한다- 교토삼혈狡兎三穴

유연하게 대처하라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지기 쉽다-문전성시門前成市

시의에 맞는 행동을 취하라- 수주대토守株待兎

이론에 얽매이지 말고 융통성을 발휘하라- 교주고슬膠柱鼓瑟

관찰의 폭을 넓혀라- 관중규표管中窺豹

마음열고 이야기해보자- 불설성부不設城府

모나게 살려고 하지마라- 화광동진和光同塵

부드러움은 덕이요 굳셈은 적이다- 유능제강柔能制剛

소홀에는 낭패가 기다린다- 망양보뇌亡羊補牢

분할수록 감당할지를 생각하라- 절치부심切齒腐心

준비가 있어야 걱정이 없다- 망전필위忘戰必危



6장 바르게 행동하라

정도를 걸어라

횡포는 수명의 단축을 부른다 - 발호跋扈

덕을 베풀어라 - 양상군자梁上君子

경솔한 행동을 삼가라 - 수석침류漱石枕流

같은 걱정을 서로 돕는다 - 동병상련同病相憐

부귀영화에 거드름 피우지 말라 - 남가일몽南柯夢

떳떳해야하고, 근본을 지켜야한다 - 내성불구內省不? / 호사수구狐死首丘 / 대마의풍代馬依風

마음 두어야 할 곳에 관심을 가져라 - 관저복통官猪腹痛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여 움직여라 - 반풍멸화反風滅火

옛사람의 득실이 오늘의 교훈이다 - 복거지계覆車之戒

전날의 잘못을 깨끗이 바꾸다 - 탄도괄장呑刀刮腸 / 음회세위飮灰洗胃

말을 함부로 하지 마라

자신의 말에 믿음이 가게 하라 - 일낙천금一諾千金

입이 화를 부른다 - 식언食言

스스로 다짐한 일을 저버리지 마라 - 괘검掛劍

말의 화살은 결국 내게로 날아든다 - 신상귀愼桑龜



부록

전거문헌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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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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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혁기는 조선일보 교열부장, 법제처 법제조사위원회 전문위원, 연구담당관 등을 지냈으며,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연구위원으로서 『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의 교감작업을 하였고, 『고법전용어집』을 공동 편찬하였으며, 『혜정요람惠政要覽』, 『거관대요居官大要』, 『흠흠신서1~3권欽欽新書』, 『당률소의唐律疏議-명례名例·위금衛禁』,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학주집鶴洲集』 등을 국역 및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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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혁기는 조선일보 교열부장, 법제처 법제조사위원회 전문위원, 연구담당관 등을 지냈으며,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연구위원으로서 『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의 교감작업을 하였고, 『고법전용어집』을 공동 편찬하였으며, 『혜정요람惠政要覽』, 『거관대요居官大要』, 『흠흠신서1~3권欽欽新書』, 『당률소의唐律疏議-명례名例·위금衛禁』,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학주집鶴洲集』 등을 국역 및 편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