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미우새’에서는 역대 최연소 여자 게스트’ 윤아가 등장한다. 그의 출연에 녹화장에 설렘이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母벤저스는 윤아를 향해 “인형같다”며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아 역시 ‘미우새’ 출연에 남다른 설렘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알고 보니, ‘남심 스틸러’인 윤아를 설레게 한 남자가 ‘미우새’ 아들 중에 있었던 것. 이에 어머니들의 윤아 사랑은 한층 더 짙어졌다.
본 방송은 오는 24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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