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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주방’ 광희, 이엘리야와 만남에 두근두근 “너무 떨려” 솔직♥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광희가 이엘리야와의 만남에 설렘을 느꼈다.

24일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선 이엘리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광희는 창 너머로 새 게스트 이엘리야를 발견하고 “민유라 씨 아닌가”라 소리쳤다. 광희는 이엘리야의 팬이다.

그는 “예능을 해야 하는데 너무 떨린다”라며 설렘을 표했다.

이어 광희가 차마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창밖을 서성이면 이엘리야가 그런 광희를 발견했다.

녹화 중에도 광희는 이엘리야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광희는 “이엘리야를 얼마나 좋아하나?”란 질문에 “많이 좋아한다. ‘쌈마이웨이’ 때부터 좋아했다. 하필이면 어제 눈썹 문신을 해서”라며 팬심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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