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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나나, 장기용X노정의 관계 알았다



[TV리포트=김진아 기자] 나나가 장기용에게 점점 호감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OCN '킬잇‘에선 도현진(나나)이 김수현(장기용)에게 호감을 품는 모습이 방송됐다. 도현진은 슬기(노정의)가 친척들에게 납치위기를 당할 때 그녀를 구했다.

이어 도현진은 집으로 가는 길에 수현을 보게 됐다. 그녀는 “같이 가자. 가는 길이 같은데 뒤에서 가면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현은 “그럼 먼저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에 도현진은 “딱 열 살 초딩이네”라고 혼자 푸념했다. 이어 먼저 가던 도현진은 “이번엔 제가 미행당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하며 그와 함께 걸었다.

이어 도현진은 그의 동물병원에 자신의 고양이를 보러 가도 되냐고 물었다. 이어 동물병원에 간 도현진은 김수현이 친척들에게 학대당한 건물주 슬기를 돌봐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킬잇’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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