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코츠 쪽인거같은데 맛은 좋음
가계 분위기는 그냥 일본 라멘집
가격은 도시 번화가쪽에 프랜차이즈로 갈 거라 약간 높게 잡은 것 같음
문제는 접객인데 내가 간데가 부산 서면점인데 손님들 중 세번짼가 그랬음
12시도 안됀 시각이라 그리 바쁘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그 곳이 유독 불친절 한곳이라 그런지 아님 장사가 잘돼서 그런건 상관없다 생각했는지 몰라도 굉장히 불친절했음
되게 기분이 좋은날이었는데도 기분이 확 구겨질 정도로 형편없었음
종업원들 자체가 거만한 느낌이랄까 귀찮아 한달까 잘나가는 양반집 종놈느낌이 들었음
장사 잘 되니 바쁜거야 이해하지만 먹는 사람이 기분나쁠정도로 지네들 잘 나간단 기분에 도취된 느낌이었음
결론은 내가 간 곳이 유독 불친절했는진 몰라도
좋은 맛이지만 푸대접받는 느낌 받으며 그 걸 먹을 필요는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