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랭킹특가', 이번엔 나와있는 그대로…옵션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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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메프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위메프 랭킹특가 행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위메프 랭킹특가 제품은 그동안 고객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던 옵션 가격을 미포함했다.

26일 위메프 랭킹특가 행사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온라인 전자상거래 업체 위메프가 주관하는 이번 랭킹특가 행사는 각종 사이트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제품을 한데 모아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 위메프 랭킹특가와 이전 행사의 차별점은 옵션가의 존재 유무다. 그동안 소비자는 홈페이지에 명시된 가격과 실제 제품 구매시 옵션가로 인한 금액의 차이로 불만을 표시해왔다. 하지만 이번 위메프 랭킹특가 제품들은 이러한 옵션가가 설정돼있지 않아 명시된 가격 그대로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위메프 랭킹특가 참여는 위메프 회원으로 한정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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