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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골 들어가면 '익룡' 되는 해설위원

[엠빅비디오] 골 들어가면 '익룡' 되는 해설위원
입력 2018-06-22 10:49 | 수정 2018-06-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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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는 참 점잖은 사람인데, 골만 터지면 익룡이 되는 남자.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비선수출신 해설위원, 서형욱 위원입니다.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안정환 해설위원, 김정근 캐스터와 함께 MBC 중계석을 지키고 있는데요.

    "박지성 선수의 신발에 페인트를 발라놓고 경기장을 뛰게 하면 모든 경기장에 흔적이 남을 것이다" "졌지만 잘싸웠다가 아니라, 졌지만 질만했습니다"

    이런 명언들과 함께, 그를 더 유명하게 만든 '익룡(또는 돌고래) 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러시아월드컵 #서형욱 #엠빅뉴스 #축구해설명언 #안정환 #김정근 #MBC #익룡 #돌고래ASMR #페인트 #해설위원 #아인트호벤

    [구성 : 이준희 기자, 편집 :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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