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회에서 입장이 제한되는 아기와 엄마를 위한 '유모차 음악회'가 27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에는 현악 5인조 여성 앙상블 '쁘띠꼬숑'의 연주에 그림책 스토리텔러의 해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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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기자 atgetjr@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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