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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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하다 사진전’ 김정이 ‘등나무’.


‘추억하다 사진전’=8일까지 부산예술회관 3층 갤러리. 국내 각지와 일본 중국 인도 미얀마 미국 등에서 잡은 찰나를 기록한 김정이 작가의 첫번째 사진전. 051-631-4111.

이승희 작가의 ‘TAO’전=9일까지 갤러리이배 수영전시관. 입체적인 도자기를 작가가 고안해낸 독창적인 평면(부조)방식으로 조형하는 기법으로 도자기의 기능성을 배제하고 회화적인 느낌을 살려서 도자의 색채와 선들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051-746-2111.

청포 김화태 무궁화 작품초대전=10일까지 타워아트갤러리.40여 년간 무궁화를 그리며 우리 꽃 사랑으로 살아온 작가의 3·1운동 100주년 기념전. 051-464-3939.

‘봄날에 정을 나누는 그림 춘정화’전=11일부터 25일까지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제1전시실. 갤러리 예가의 기획초대전으로 미술단체 NEWRUN 회원 작가 10명의 서양화 한국화 30점 전시. 051-624-0933.

이경희 초대전 ‘사진前 / 사진傳’=12일까지 갤러리 수정. 하나의 세계안에 동시에 존재할 수 없는 이원론적인 것들을 현현시키는 이미지, 친절하지 않지만 정직한 이미지, 가공되지 않은 세계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051-464-6333.

최승연 전, BENE CASA 세 번째 스토리(꽃과집)=14일까지 맥화랑.영어와 스페인어의 합성어인 ‘베네까사’는 ‘훌륭한 더 없이 좋은 집’이란 뜻이다. 이 타이틀 안에 단순한 구상의 집과 생각의 상념들을 담은 창문을 여러 개 표현했다. 051-72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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