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야옹이 작가 SNS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만화 보다 더 비현실적인 외모로 주목 받은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에 다양한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 팔로워 수가 하루가 다르게 폭증하고 있다. 특히 어릴 적 부터 만화가의 꿈을 키운 사연이 공개되며 그의 성공적인 행보에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9.9점의 웹툰 평점 만큼이나 외모 역시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야옹이 작가. 아직 서른도 안된 나이에도 불구하고 웹툰계 스타 작가로 등극해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글로벌 4개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그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제작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