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라이더' 공효진,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도 러블리해…"역시 공블리"
'싱글라이더' 공효진,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도 러블리해…"역시 공블리"
  • 승인 2019.03.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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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글라이더에 출연한 공효진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수석에 앉아 이동 중인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손목에 찬 시계를 바라보고 있다.

갈색 코트로 멋을 낸 공효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공블리'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싱글라이더는 이주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당시 15세 관람가로 책정됐으며 상영시간은 97분이다.

싱글라이더는 당시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누적관객수 351,276명을 기록했으며 공효진, 이병헌, 안소희 등이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