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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이제훈, 바지에 당황 “엉덩이 자유로워지려해‘[결정적장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제훈, 류준열이 바다 수영을 즐겼다.

3월 28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쿠바 여행을 떠난 이제훈, 류준열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지상 낙원이라 불리는 깔레따부에나를 찾았다.

바지를 입고 바다에 뛰어든 이제훈은 이내 불안감을 표했다. 이제훈은 "벗겨졌어?"라 묻는 류준열에게 "불안해. 이게 바지가 벗겨질 것 같은 느낌이다. 진짜 벗겨질 것 같다. 바지가 점점 내려간다"고 말했다.



결국 이제훈은 벗겨질 것 같은 바지를 붙잡고 뭍으로 올라왔고 담당 PD가 수영복을 빌려줬다. 이제훈은 "안 들어가려고 했는데 네가 들어가니까 나도 들어가고 싶어진다"며 다시 한 번 물 속에 뛰어들었다. (사진=JTBC '트래블러'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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