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녀와 야수’가 30일 오후 5시부터 영화채널 OCN에서 방송되면서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영화 ‘미녀와 야수’는 1992년에 애니메이션으로 개봉됐으며 지난 2017년 엠마 왓슨이 출연해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27일 개봉한 덤보도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영화다. 팀버튼 감독이 제작하면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던 덤보는 호평을 듣고 있다.

이외에도 ‘신데렐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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