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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미녀와 야수
실사판으로 처음에 앞 뒤 만 보고 중간은 잘 못봤는데
기회가 되서 미녀와 야수를 보게됬는데 내용이 다른것같네요;;
제가 처음에 본거는 벨에게 언니하고 오빠들이 있는데 벨 가족들은 부유했지만 어느날 아버지 사업이 무슨 문제가 생겨서 시골에 사는거요. 어느날 아버지가 숲속에서 문제가 생겨서 말은 다리를 다치고 한 성을 발견하는데 먹을 것하고 여러모로 준비되어있는거에요. 그리고 말의 다리는 고쳐져있고요. 그러다 장미를 꺾어서 야수나오고 야수는 벨을 달라고 하고. 어떻게 다시 찾아오냐고 물었을때 뭐시기 말하면 된다고 해서 뭔가 말했더니 말이 벨을 데리고 가고.. 끝부분은 뭔가 골렘부터 이상한거 다나오는거 같은데. 벨의 오빠가 벨을 위협하면서 방심한 야수를 칼인가. 뭘로 공격해서 치명상입어서 벨이 샘?? 막 치유의 샘같은데다 넣어주고 해피한 엔딩이였는데 이거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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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4.28 조회수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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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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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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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감독 크리스토프 갱스

출연 레아 세이두,뱅상 카셀

개봉 2014.06.18. 프랑스, 113분


처음에 보신건 프랑스 판인 레아 세이두의 미녀와 야수 입니다.


미녀와 야수

감독 빌 콘돈

출연 엠마 왓슨,댄 스티븐스,루크 에반스

개봉 2017.03.16. 미국, 129분



아마도 나중에 보게 되신건 엠마 왓슨의 미녀와 야수 일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프랑스판이 더 재밌었습니다.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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