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다낭팀, 스릴 만점 '호아푸탄 래프팅'[별별TV]
[스타뉴스 주성배 인턴기자]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처
'배틀트립' 베트남 다낭으로 떠난 배우 김승수와 배우 강경준의 여행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김승수와 강경준은 베트남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소개했다.
여행 설계자 김승수는 "쌀국수 안 먹어도 됩니다!", "쌀국수와 호이안 같은 대표적인 음식과 장소를 제외하고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베트남 다낭에 도착 후 강경준은 배트남 국민 조식 '보네'를 먹으며 행복해했다. 영양소 밸런스와 가성비 모두를 챙길 수 있는 '보네'를 든든하게 즐겼다.
장소를 옮겨 스릴 만점 '호아푸탄 래프팅'을 즐기러 이동했다. 김승수와 강경준은 급류에 몸을 맡기는 스릴만점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물을 좋아하는 강경준이 대만족한 계곡물이 공개됐다. 강경준은 "어우 재밌네.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고"라 말했다. '호아푸탄 래프팅'에는 빨려들듯 급류를 타며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소개됐다.
주성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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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설계자 김승수는 "쌀국수 안 먹어도 됩니다!", "쌀국수와 호이안 같은 대표적인 음식과 장소를 제외하고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베트남 다낭에 도착 후 강경준은 배트남 국민 조식 '보네'를 먹으며 행복해했다. 영양소 밸런스와 가성비 모두를 챙길 수 있는 '보네'를 든든하게 즐겼다.
장소를 옮겨 스릴 만점 '호아푸탄 래프팅'을 즐기러 이동했다. 김승수와 강경준은 급류에 몸을 맡기는 스릴만점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물을 좋아하는 강경준이 대만족한 계곡물이 공개됐다. 강경준은 "어우 재밌네.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고"라 말했다. '호아푸탄 래프팅'에는 빨려들듯 급류를 타며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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