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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김승수X강경준 서핑 성공 “더 하고 싶었다”



[뉴스엔 김예은 기자]

김승수와 강경준이 단시간에 서핑을 배웠다.

3월 30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김승수와 강경준이 서핑에 도전했다.

김승수와 강경준은 미케 비치에서 서핑에 도전했다. 서핑 교육을 받은 후 바다에 나선 이들은 좀처럼 일어서지 못하는 모습. 하지만 이내 멋있게 성공해 감탄을 안겼다. 2시간 안에 교육, 서핑을 모두 해낸 셈이었다.



이에 김승수는 “시간이 조금 그래서 그랬지 더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경준 역시 해만지지 않았다면 더 하고팠다고. 이를 들은 김숙은 “‘배틀트립’ 나온 사람 중에 서핑 제일 잘했다”고 칭찬했다.(사진=KBS 2TV ‘배틀트립’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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