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승수X강경준...다낭의 호아푸탄 래프팅 "핵스릴만점"
[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30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김승수와 강경준이 베트남 '다낭'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베트남인들이 즐겨 먹는 조식인 '보네'를 먹은 이들은 호아푸탄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이동했다.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호아푸탄 래프팅은 높은 계단에서 미끄러지듯 물에 들어가기에 출발부터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다.
댐같이 형성된 급경사를 활용해 워터슬라이드를 즐기는 기분을 만끽했고, 그후로는 노가 없는 관계로 손으로 노를 저어 앞으로 전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급물살을 활용한 래프팅을 즐겼고, 이내 두사람은 "되게 재밌다"라며 즐거움을 표했다.
급류를 앞에 두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던 이들은 이내 급류 파워를 신나게 즐기는 여유를 보였다.
모니터로 이들을 지켜본 이휘재는 "재밌겠다"며 연신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어 인생샷 스팟인 골든브리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바나힐 케이블카를 탄 이들은 구름위를 건내는 느낌이 들어 무서웠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김승수는 골든브리지는 고지대로 날씨를 체크하고 올라가야 한다는 여행 꿀팁을 전했다.
[사진 = 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날 베트남인들이 즐겨 먹는 조식인 '보네'를 먹은 이들은 호아푸탄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이동했다.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호아푸탄 래프팅은 높은 계단에서 미끄러지듯 물에 들어가기에 출발부터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다.
댐같이 형성된 급경사를 활용해 워터슬라이드를 즐기는 기분을 만끽했고, 그후로는 노가 없는 관계로 손으로 노를 저어 앞으로 전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급물살을 활용한 래프팅을 즐겼고, 이내 두사람은 "되게 재밌다"라며 즐거움을 표했다.
급류를 앞에 두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던 이들은 이내 급류 파워를 신나게 즐기는 여유를 보였다.
모니터로 이들을 지켜본 이휘재는 "재밌겠다"며 연신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어 인생샷 스팟인 골든브리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바나힐 케이블카를 탄 이들은 구름위를 건내는 느낌이 들어 무서웠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김승수는 골든브리지는 고지대로 날씨를 체크하고 올라가야 한다는 여행 꿀팁을 전했다.
[사진 = 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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