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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김승수-강경준, 베트남 조식 보네먹고 감탄? 단돈 6,900원

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배틀트립’ 김승수와 강경준이 베트남 국민 조식 보네를 먹었다.

30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 김승수와 강경준이 베트남 여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와 강경준은 “토핑은 운이 필요하다”며 옆 사람이 먹는 음식메뉴 하나와 스페셜 메뉴 하나를 시켰다. 옥수수 우유도 주문했다.

강경준은 “옥수수 우유 너무 맛있었다”며 “수입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옥수수 우유를 4개 더 시켰다.

이어 보네를 맛본 강경준과 김승수는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특히 김승수는 “생선이 있어 비릴줄 알았는데 고소하다. 햄버거보다 맛있다”며 감탄했다.

한편, 옥수수 우유 4개와 보네, 스페셜 보네는 한화로 6,900원의 저렴한 가격을 자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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