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선신 인스타그램)

'경인교대 김태희' MBC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나이 33세)가 남편이 있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선신 아나운서의 남편의 직업은 PD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방송에서는 김선신 아나운서 남편의 얼굴 중 눈 부분만 공개됐는데, 김선신의 평소 이상형과 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선신의 이상형은 쌍꺼풀이 없는 남성이었지만 김선신 아나운서의 남편은 쌍꺼풀이 짙은 눈매를 하고 있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학과를 나왔으며 현재 각종 스포츠 방송에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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