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첫 번째 도전! 힙합 문화 경험 위해 클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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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남편들이 힙합에 도전하기 위해 클럽을 찾아갔다.



10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 멤버들은 낯선 클럽에 오느라 각각 다른 모습을 보였다.


첫 번 째 일탈로
힙합배우기가 정해졌다. 차인표는 나이 먹으니까 젊은 층의 문화와 담을 쌓는 것 같다라며 힙합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결국 모든 멤버들이 클럽에 직접 찾아가 힙합을 배우기로 했다
. 맨처음 클럽에 도착한 안정환은 입구도 못찾았고, 김용만은 얼마 만이냐라며 들어본 노래 나오자 덩실덩실 춤을 췄다. 권오중은 30년 전 유행한 패션을 장착하고 나타났다.


과연 멤버들은 힙합 문화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을까
.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은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했던 대한민국 남편들의 일탈기를 담았다. 매주 일요일 저녁 63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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