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궁민남편에는 최용수 감독이 출연했다. 안정환과 최용수 감독은 환상 호흡을 보여줬다. 박항서 감독에 대해서 최용수 감독은 평가했다. 최용수 감독은 박항서 감독 거품은 1년간 갈 것 같다고 밝혔다. 

20190331_201108.png
▲ MBC캡처 최용수 감독

박항서 감독이 동기부여를 잘 할해줬다고 밝혔다. 박항서 감독이 수비 공격을 하는 팀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용만은 고개숙이지 마라는 말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최용수 감독은 우리때는 왜 안만져줬다고 밝히며 안가는 이유를 밝혔다. 최용수 감독은 박항서 감독이 자신이 디스하는 것을 알아도 괜찮도 밝혔다. 

안정환 선수가 예능한 것에 대해서는 재섭없다는 말로 표현했다. 최용수 감독은 안정환 반지키스가 부러웠다고 전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