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궁민남편에는 최용수 감독이 출연했다. 안정환과 최용수 감독은 환상 호흡을 보여줬다. 박항서 감독에 대해서 최용수 감독은 평가했다. 최용수 감독은 박항서 감독 거품은 1년간 갈 것 같다고 밝혔다.
박항서 감독이 동기부여를 잘 할해줬다고 밝혔다. 박항서 감독이 수비 공격을 하는 팀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용만은 고개숙이지 마라는 말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최용수 감독은 우리때는 왜 안만져줬다고 밝히며 안가는 이유를 밝혔다. 최용수 감독은 박항서 감독이 자신이 디스하는 것을 알아도 괜찮도 밝혔다.
안정환 선수가 예능한 것에 대해서는 재섭없다는 말로 표현했다. 최용수 감독은 안정환 반지키스가 부러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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