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불독립운동가 홍재하가 묻힌 파리 근교의 무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독립운동가 홍재하(洪在廈·1898∼1960)는 프랑스 파리 근교의 소도시 콜롱브의 공동묘지에 잠들어 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홍재하의 차남 장자크 홍 푸안(76)씨와 함께 찾은 홍재하의 묘. 홍재하와 그의 부인과 장남 등이 함께 묻힌 가족묘다. 2018.12.3
yongl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2/03 06: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