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열혈 경찰로 변신…흡연 청소년 실제 적발
▲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아내의 맛'의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자율방범대원으로 변신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자율방범대원이 돼 동네를 지키는 맹활약을 펼쳤다.
오랜 시간 서울 구의동에서 거주했던 홍현희와 신혼 생활을 구의동에서 시작하게 된 제이쓴은 부부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구의동을 위해 색다른 봉사활동인 자율방범대원으로 변신했다.
그러나 인근 파출소를 찾은 홍현희는 운전자 벌점이 있다는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 경찰공무원은 "점수는 10점이다. 수배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두 부부를 긴장하게 했다.
이어 제이쓴과 홍현희는 방범복을 착용하고, 번쩍거리는 경광봉을 들고 비장하게 골목을 누볐다.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몰래 흡연을 하고 있던 청소년을 발견했고, 청소년이 놀라지 않도록 차분히 정리한 후 경찰들의 지도하에 청소년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들은 자율방범을 마친 후 자율방범대원 어머님들과 함께 대화를 하며 그들의 고충에 대해 공감했다.
[영상] 'Hot'한 아이돌, 출국 현장 모음
[STAR K] 아이돌의 매력발산 현장, 아이돌리그 보러가기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자율방범대원이 돼 동네를 지키는 맹활약을 펼쳤다.
오랜 시간 서울 구의동에서 거주했던 홍현희와 신혼 생활을 구의동에서 시작하게 된 제이쓴은 부부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구의동을 위해 색다른 봉사활동인 자율방범대원으로 변신했다.
그러나 인근 파출소를 찾은 홍현희는 운전자 벌점이 있다는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 경찰공무원은 "점수는 10점이다. 수배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두 부부를 긴장하게 했다.
이어 제이쓴과 홍현희는 방범복을 착용하고, 번쩍거리는 경광봉을 들고 비장하게 골목을 누볐다.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몰래 흡연을 하고 있던 청소년을 발견했고, 청소년이 놀라지 않도록 차분히 정리한 후 경찰들의 지도하에 청소년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들은 자율방범을 마친 후 자율방범대원 어머님들과 함께 대화를 하며 그들의 고충에 대해 공감했다.
[영상] 'Hot'한 아이돌, 출국 현장 모음
[STAR K] 아이돌의 매력발산 현장, 아이돌리그 보러가기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빠니보틀 "인턴 잘려 유튜브 시작…첫 수익 500만 원, 하락한 적 없다" (유퀴즈) [종합]
- 2유재환 작곡비 사기 논란에 사과+성희롱 부인 "피해자에 변제할 것…음악으로 봉사하며 살겠다" [전문]
- 3‘유퀴즈’ 박성훈 “재벌? 사실 아냐…IMF 후 엄청 가난해졌다” [MK★TV픽]
- 4고경표, 갑질 男아이돌 참교육 "불꽃 싸대기 한 대 맞자"[비밀은 없어][★밤TView]
- 5민희진vs방시혁 집안싸움 속 뉴진스·RM, '같은날 컴백' 선의의 경쟁될까 [SC이슈]
- 6김옥빈, '60kg' 역대급 찍었다더니…파란색 정장 입고 혼주석 앉은 언니! "너무 예뻐" ('고운옥빈')
- 7류이서, ♥전진과 헬스장 데이트..이유있는 늘씬 몸매 “운동하고 나면 힘이 나”
- 8나혜미, 돌 지난 아들과 키즈카페 나들이…♥에릭이 반한 현모양처
- 9박중훈, 아이돌 미모 세자녀 최초 공개 "아빠보다 개량됐다" (아빠하고)[종합]
- 10전미라♥윤종신, 대한민국 최초로 주니어 윔블던 준우승...“176cm 기럭지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