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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구의동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다 벌어진 돌발상황은?

사진-'아내의 맛' 예고편


오늘(2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방범순찰 현장'이 공개된다.

오래 구의동에 거주했던 홍현희와 신혼 생활을 구의동에서 시작하게 된 제이쓴 부부가 자율방범대원으로 색다른 봉사활동에 나선다.

'희쓴 부부'는 방범복을 착용하고 번쩍거리는 경광봉을 손에 들고 골목을 누빈다. 부부는 귀가하는 시민들을 직접 바래다주는 '안심 귀가 에스코트'에 나서고, 동네 청결을 위해 쓰레기를 줍고, 직접 준비한 방범용 호루라기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등 맹활약을 펼친다.

그러다 한적한 주택가에서 몰래 흡연 중인 청소년을 만나는 돌발상황이 일어난다.

부부는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청소년을 인도하며 '구의동 보안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한편, 순찰 중이던 홍현희는 평소 좋아하던 '맛집'을 발견하고 입맛을 다신다. 보안관이 아닌 '구의동 주민 홍현희'가 소개하는 동네 맛집도 등장한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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