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2층에 살던 21살 박 모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안에 있던 1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의표 기자 (euypy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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